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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판 '동백꽃' 특급 커플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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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랜선 라이프>

1인 콘텐츠 제작자는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다. 바로 그 직업을 일찍 선택한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나동현은 유튜버계의 유재석으로 불린다. 특히 대도서관은 욕설 없는 방송, 개그 프로를 보듯 흥미진진한 게임 방송으로 학부모들이 허락하는 유일한 인터넷 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에서 매너남으로 통했다. 현재 그는 자신만의 법인 회사까지 설립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출처윰댕 인스타그램

2015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던 대도서관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인터넷 BJ 4대 여신 윰댕과의 결혼을 발표한 것이었다. 탑 크리에이터들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하지만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윰댕의 불치병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한 대도서관 동현 씨의 일편단심 순애보 때문. 

출처JTBC <랜선 라이프>

사실 윰댕은 평생을 안고 가야 하는 IgA 신장병을 가지고 있다. 이에 처음엔 대도서관의 사랑을 거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난관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진 못했다. “당신의 아픈 곳까지 사랑한다”며 1년 가까이 윰댕을 설득하는 대도서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결국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것. 결혼 후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투병 중이지만 서로가 있어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MBC <사람이 좋다>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모습으로 방송을 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부부가 또 한 번 사람을 놀라게 했다. 윰댕의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이혼한 경험이 있고, 초등학생 아들이 있다고 고백한 것이다. 해당 방송에서 윰댕은 그동안 아들을 방송에 공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당시 제가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를 낳았으니까 책임져야 하고, 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말할 수 없었죠”라고 고백했다. 생계를 위해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에도 쉬지 않고 방송을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출처MBC <사람이 좋다>

이미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었던 대도서관은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됐지만, 이 사람이라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컸다.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머지 어떤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라며 순애보를 드러냈다. 끝으로 대도서관은 아들에게 영상편지도 남겼다. 대도서관은 “지금은 좋은 친구로서 너랑 같이 재밌게 놀아줄게. 언젠가 네가 나를 아빠로 인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멋진 사람이 되어줄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출처JTBC <랜선 라이프>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한 대도서관 윰댕 부부에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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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allets.com/contents/?categoryId=47&contentsId=35061&utm_source=1boon&utm_medium=social&utm_campaign=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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