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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부터 제니까지 스타들이 픽한 원피스

조회수 2020. 5. 9. 22: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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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X SELF-PORTRAIT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MATCHESFASHION

로맨틱한 레이스 원피스를 찾고 있다면 제니가 선택한 셀프 포트레이트 원피스가 정답. 그녀가 착용한 레이스 뷔스티에 원피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티어드 스커트 디자인으로 관능적인 무드를 저격하기에 안성맞춤. 단독으로 입기 부담스럽다면 블라우스나 티셔츠 등 다양한 톱과 레이어드해 드레스업해보자. 여기에 카디건을 걸쳐주면 쌀쌀해지는 저녁 날씨에도 끄떡없다.


SELF-PORTRAIT 플로럴 레이스 드레스 43만 원대

한예슬 X MIU MIU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MYTHERESA

입는 것 드는 것마다 화제가 되는 한예슬은 화사한 옐로 컬러로 주위까지 환해지는 미우미우의 플라워 원피스를 선택. 퍼프 슬리브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 대세인 뉴트로 무드를 한층 업했다. 특히 허리 라인에 러플을 더해 경쾌한 무드를 살린 디테일이 돋보인다. 이렇게 플라워 패턴의 화려한 원피스에는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심플한 제품을 선택할 것.


MIU MIU 브이넥 퍼프 슬리브 드레스 4백만 원대

손나은 X VERSACE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FARFETCH

평소 강렬한 패턴을 선호한다면 에이핑크의 ‘덤더럼’ 뮤직비디오에서 손나은이 착용한 베르사체 원피스를 주목할 것.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더해진 프린트에 핑크,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비비드한 컬러가 조화롭게 섞여 레트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와 함께 매치하면 파티룩 완성.


VERSACE 바로코 로데오 프린트 드레스 3백25만 원

오연서 X LEE MATHEWS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NET-A-PORTER

이제는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도트, 그중 폴카 도트 원피스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웨어러블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연서가 착용한 맥시 기장의 도트 원피스는 리 매튜스 제품으로 뒷부분에 타이가 있어, 스카프처럼 연출하거나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녀처럼 화이트 스틸레토 앵클부츠를 더해 보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을 추천.


LEE MATHEWS 록시 실크 새틴 드레스 70만 원대

선미 X ZARA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ZARA

평소 벨벳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다면 이 룩을 보고 생각이 달라질 것. 짧은 미니 기장의 경쾌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자라의 원피스를 선택한 선미. 오묘한 말린 장미 컬러와 벨벳 특유의 광택감이 어우러져 우아한 아웃핏을 완성했다. 벨벳 소재를 선택할 땐 다양한 레이어드는 전체적인 무드가 무거워 보일 수 있으니 심플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팁! 드레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힐을, 운동화를 매치하면 캐주얼하게 완성할 수 있다.


ZARA 프릴 벨벳 원피스 5만9천 원

Contributing editor 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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