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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보다 더 맛있다’ 한국화 된 외국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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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출처처갓집양념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cheogajip_go

“음식의 왕”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아일랜드 친구들이 한국의 치킨을 맛본 후 한 말이다. 다니엘은 "아일랜드로 돌아가면 치킨을 못 먹을 것 같다. 이건 음식의 왕"이라며 한국 치킨의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미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재해석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식 치킨은 튀김옷이 얇고, 크기가 작은 닭을 사용해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념치킨은 ‘한국화된 미국 요리’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식 프라이드치킨을 고추장, 마늘, 물엿 등의 양념에 버무린 요리다. 양념치킨을 처음 만든 사람은 윤종계 씨다. 그는 1980년대 대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다가 손님들이 치킨을 먹다가 '닭 비린내'가 나서 도중에 그만 먹는 것을 보고 양념치킨을 만들었다고 한다.  


뚱카롱

출처pixabay, 드롭탑 공식 계정 @droptop_official

마카롱은 작고 동그란 모양의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잼, 가나슈, 버터크림 등의 필링을 채워 만든 프랑스 쿠키이다. 한입에 넣어 가볍게 먹기 좋은 디저트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높은 인기에 ‘뚱카롱’이란 한국형 마카롱까지 등장한 상황. 꼬끄 사이에 들어가는 필링을 두텁게 쌓아 크기를 키운 뚱뚱한 마카롱이다. 딸기나 오레오 과자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다. 한 입 베어 물면 달달한 맛이 입안 가득 채워지는 것은 물론, 독특한 비주얼로 SNS 인증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짜장면

출처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스틸 이미지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 문화에 빠진 외국인들이 가장 맛보고 싶은 음식이 있다. 바로 짜장면이다. 검정색 면을 너무 맛있게 먹는 배우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 짜장면은 화교들이 고향 음식인 중국식 된장에 국수를 비벼 먹던 간편식에서 유래됐다. 그러다가 화교 왕송산 씨가 중국 된장에 캐러멜을 넣은 까만색 춘장을 개발하면서 지금의 짜장면이 나오게 된다. 검정색의 달달한 짜장면은 큰 인기를 끌었고, 라면까지 개발됐다.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상을 석권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짜파구리> 신드롬이 일었다. 짜장면은 K 푸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핫도그

출처pixabay

핫도그는 뜨겁게 익힌 소시지를 기다란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음식으로, 미국 음식이다. 핫도그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그 모양이 변하게 된다. 소시지에 반죽을 묻혀 튀겨 케첩을 뿌려 먹는 형태다. 나아가 최근에는 소시지 대신 치즈를 넣은 핫도그까지 나와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여성 래퍼 카디비가 한국식 핫도그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SOOO GOOD"이라고 추천했을 정도다. 

카레

출처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ottogi_daily

한국의 카레는 가루를 녹여 만들거나, 뜨거운 물에 3분만 데우면 먹을 수 있는 ‘3분 카레’ 형태다. 매운맛을 줄이고 단맛을 추가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정작 인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즉석 카레 가루가 없다고. 인도 카레는 만드는 사람마다 재료와 레시피가 다르다. 수십 가지의 향신료를 혼합하여 만들기 때문. 이에 종류만 수백 가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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