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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이게 대유행! 구찌 신상 털기

조회수 2019. 11. 21. 2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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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메트릭 탑 핸들 백"

출처: 구찌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바로 이 백. 입체적인 마름모 세이프가 유니크한 백으로, 비드한 컬러 블록과 블랙 라이닝 디테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 시그너처인 골드 G 로고 패치를 포인트로 장식. 가볍게 토트백으로 들어도 되고, 긴 스트랩을 연결해 크로스 혹은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홀리데이, 특별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이 백을 추천!

EDITOR'S PICK

구찌 지오메트릭 탑 핸들 백

소재: 멀티 컬러 가죽

사이즈: 가로 45cm x 세로 29cm x 너비 29cm

가격: 390만 원 


"남성용 레더 슬리퍼"

출처: 구찌

매 시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구찌의 블로퍼. 특히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남성용 블로퍼는 좀 더 간결한 디자인으로, 슬리퍼에 가까운 형태가 눈길을 끈다. 슈즈는 유연한 라운드 토 실루엣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홀스빗 장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착용감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베이식한 블랙 가죽부터 빈티지한 텍스처를 더한 레드 가죽, GG 패턴의 캔버스까지 다양한 소재로 만날 수 있다.

EDITOR'S PICK

구찌 맨즈 레더 슬리퍼

소재: 빈티지 레더 가죽

굽 높이: 10mm

가격: 95만 원


"실비 1969 숄더 백"

출처: 구찌

실용적이면서 멋스러운 가방을 찾고 있다면 구찌의 실비 1969 숄더 백이 제격. 2019 F/W 출시한 실비 1969 탑 핸들 백에 이어 크루즈 컬렉션에서 숄더 백을 새롭게 공개했다. 실비 1969은 1960~1970년대 구찌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라인으로, 가방의 앞 가운데 부분에 골드 체인 장식이 특징이다. 다크 올리브그린 리자드와 브라운, 그린,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의 가죽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DITOR'S PICK

구찌 실비 1969 숄더 백

소재: 다크 올리브그린 리자드 가죽

사이즈: 가로 25.5cm x 세로 18cm x 너비 6.5cm

가격: 920만 원


"구찌 1955 홀스빗 버킷 백"

출처: 구찌

2020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찌 1955 홀스빗 백. 약 60년 전 사용했던 아카이브 디자인을 재해석한 백으로, 기존의 디테일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클래식한 무드의 스퀘어 숄더백과 유니크한 버킷 백 총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버킷 백은 단단한 밑 부분과 부드러운 주머니 형태의 구조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내구성에 스타일까지 모두 갖췄다.

EDITOR'S PICK

구찌 1955 홀스빗 버킷 백

소재: 블랙 가죽

사이즈: 가로 22cm x 세로 25cm x 너비 12cm

가격: 245만 원 


"울트라페이스 미드탑 스니커즈"

출처: 구찌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찌의 울트라페이스 미드탑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러닝슈즈에서 영감을 얻었다. 서로 다른 컬러의 스웨이드와 메탈릭한 느낌의 패브릭, 스포티한 메시 소재를 조화롭게 믹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G 모양의 자수와 로고 그래픽 등 스니커즈 곳곳에 구찌의 심벌을 장식했으며, 여기에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디스트로이드 효과까지 더했다.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데님 룩은 물론, 여성스러운 트위드 수트까지 어떤 아이템과도 의외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EDITOR'S PICK

구찌 울트라페이스 미드탑 스니커즈

소재: 멀티컬러 스웨이드 & 메시 & 반사 패브릭

굽 높이: 30mm

가격: 11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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