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부터 루부탱까지, 명품 부츠 직접 신어봄

조회수 2019. 9. 25.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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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의 부츠는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어떤 룩이든 잘 어울리는 가을 부츠를 찾고 있다면 단연 루이 비통을 추천한다. 뒷굽은 6.5cm나 되지만, 앞굽이 넉넉하게 입혀진 러버 아웃솔 덕분에 편한 착용감이 장점! 또한 발목 부분에 밴딩이 있어 편하게 신고 벗기 좋다. 브라운 톤과 잘 어우러지는 로고 메탈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더해졌으니 눈여겨보길.

펑키 한 무드의 부츠는 1백63만 원 알렉산더 맥퀸

데일리는 물론 파티 룩에도 어울리는 아이템. 곳곳에 스터드, 스티치 장식 등 맥퀸 특유의 펑키 한 요소가 더해져 멋스럽다. 맥시 한 드레스에는 긴 끈과 버클을 풀어헤쳐 자연스럽게 믹스 매치로 연출해보자. 시크하고 도회적인 무드를 원한다면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팬츠에 신어볼 것. 단숨에 쿨한 패피 스타일링이 완성될 거다.

레오퍼드 패턴을 입은 부츠는 가격 미정 마놀로 블라닉

지난 시즌부터 메가 트렌드에 이어 이제는 스테디셀러 패턴으로 자리 잡은 레오퍼드. 여성들의 로망인 마놀로 블라닉에서 선보인 관능적인 레오퍼드 패턴 부츠를 주목해볼 것. 슬림한 실루엣으로 가느다랗고 긴 각선미 효과를 자아낸다. 랩 스타일로 되어 있는 여밈 디테일 덕분에 신고 벗기 편하며 멋스러운 포인트로 제격.

빈티지한 그레이 부츠는 가격 미정 크리스찬 루부탱

삭스 스타일 또한 지난 시즌부터 여전히 사랑받는 아이템. 크리스찬 루부탱은 마치 아저씨 양말같은 그레이 컬러로 빈티지한 디테일까지 돋보인다. 굽에는 실버로 되어 있어 한편으로는 페미닌 무드를 자아낸다. 드레시한 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스포티한 무드에 더 진가를 발휘한다는 사실. 니트 소재로 되어 있어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보온성까지 완벽!

패피들 사이에서 난리 난 가성비 갑 앵클부츠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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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소영

출처 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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