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대세! 요즘 핫한 신상백은?

조회수 2019. 7. 15.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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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컬러 레터링이 돋보이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백은 25만원

물놀이갈 때 필수인 비치 백을 찾고 있다면 단연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아이템을 주목해볼 것. 레트로 풍의 로고 디테일이 안에 들어있는 스윔 웨어, 선글라스 등과 어우러져 더 빛을 발할 테니! 걸을 때마다 살짝 흔들거리는 로고 펜던트 장식까지 매력적이다. 비비드 한 룩에 매치하면 요즘 트렌드인 뉴트로 무드를 즐길 수 있을 거다.

곰돌이 프린트가 포인트로 더해진 모스키노의 백은 39만원

유니크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는 모스키노의 PVC 백을 눈 여겨보길 바란다. 똑딱이 형태로 되어 있는 잠금 장치와 라운드형 핸들이 러버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견고함을 자랑한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 덕분에 크로스로도 연출할 수 있어 굿. 화이트 컬러 룩에 찰떡이니 여름이 가기 전 서둘러 장만해보시라!

시그너처 스트라이프를 입은 타미힐피거의 백은 17만5천원

데일리로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타미힐피거의 미니 백. 트위스트 잠금 장치로 편리한 보관을 할 수 있다. 자칫 밋밋해 보이는 디자인일 수도 있지만, 시그너처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힙한 매력이 더해졌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체인 스트랩은 탈부탁이 가능하다는 것. 러블리한 룩에는 크로스보디로 매치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링에는 클러치로 들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보자.

로고 포인트의 MCM 쇼퍼 백은 67만5천원

홀로그램 디테일로 청량감 가득한 MCM 백.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2019 S/S트렌드 네온 컬러의 레더 파우치가 더해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 또한 만점. 낙낙한 크기로 바캉스나 휴가 계획이 있다면 단연 추천. 스윔 웨어와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에 들면 누구보다 멋스러운 루킹 완성!

쓰레기 봉투같은 비주얼의 명품 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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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소영

출처 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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