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트렌디한 최고의 서머 백은?

조회수 2019. 7. 15. 11: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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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렛츠

시그너처 여우 셰이프가 돋보이는 메종 키츠네의 백은 29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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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특별한 스트로 백을 찾는다면 단연 단연 이 아이템을 주목해볼 것. 앞은 여우, 뒤는 로고 자수 장식이 포인트! 탄탄한 소재의 코튼, 레더 스트랩 또한 장점이다. 크기는 작지만 넉넉한 넓이 덕분에 수납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귀여운 톰보이 룩에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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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핸들이 더해진 더위브 by 알렛츠 숍의 스퀘어 백은 7만 5천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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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 땀 한 땀 손수 제작한 고급스러운 수공예품으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도 좋다.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큼지막한 원형 셰이프의 핸들이 포인트.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어 연출해보자. 다양한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니 휴가지에서 완벽한 인생 샷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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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위크엔드 막스마라 백은 89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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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크기의 라피아 백도 있다. 푹신한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소지품을 많이 넣어도 거뜬하다. 구슬 모양 잠금 클립은 자칫 밋밋한 디자인의 유니크한 악센트! 출근 룩으로도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단 데일리로 연출할 때는 더블 튜브 핸들을 들고 페미닌한 룩에는 클러치로 스타일링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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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짜임이 특징인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클러치 백은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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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클러치 백은 질긴 콘허스크 소재로 탄탄하고 가벼운 것이 장점.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악어가죽과 스터드 장식이 곳곳에 포인트로 입혀져 있어 스타일리시하다. 내부에는 시원한 리넨 소재의 다양한 포켓이 포함되어 실용성 굿. 가죽 스트랩을 손목에 걸 수 있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원 컬러 수트에 들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볼 것.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백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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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소영

출처 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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