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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부터 패피들까지, 올해 대세 선글라스는?

조회수 2020. 4. 12. 1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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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하나로 스타일 완성

당신의 얼굴을 매력적으로 디자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아이웨어다. 일명 '눈알 가리개'로 주목받았단 사이파이 선글라스부터 메가 아이 선글라스에 이르기까지, 유니크한 디자인이 주목받았던 과거에 비해 올해는 모던하면서도 레트로 무드를 가미한 볼드한 디자인이 인기. 페미닌한 룩부터 힙한 스트리트 무드, 수트 스타일링까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면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해주어 활용도 면에서도 완벽하다. 에디터의 선택은 오버사이즈의 블랙 스퀘어 선글라스.

실패하지 않는 블랙, 적재

출처: 비긴어게인

뮤지션 적재가 선택한 아이템은? 클래식함과 시크함 모두 가지고 있는 스퀘어 선글라스.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만한 스퀘어 디자인으로 시크한 무드까지 더할 수 있다. 그가 착용한 블랙 스퀘어 선글라스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 가능하다는 사실.

오버사이즈로 얼굴을 작게, 송리나

<두부누나>네 대표이자 패피 인플루언서 송리나는 과거 칸쿤으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블랙컬러, 시크한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로 얼굴은 작게, 스타일은 시크하게 연출했다. 비치부터 편안한 데일리 룩까지 찰떡 궁합! 이때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은 최대한 심플해야 멋지다는 사실. 

힙하거나 캐주얼하게, 남보라

출처: 도시어부

블랙 스퀘어 선글라스가 스테디셀러인 이유는 어떤 의상에도 멋지게 어울리기 때문. 남보라는 후드와 비니를 매치한 캐주얼 룩에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 선글라스는 페미닌 하거나 드레시한 룩에만 어울릴 것 같지만. 의외로 힙하거나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려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드레시한 아웃핏에도 OK, 패리스 힐튼

모델 및 사업가 패리스 힐튼도 드레시한 아웃핏에 심플한 블랙 스페클룸 선글라스로 트렌디함과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도드라진 광대가 고민이라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얼굴형을 커버할 것.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는 얼굴을 한층 더 갸름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Contributing editor 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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