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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된 부부가 버거킹 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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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iangle news

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결혼식이 취소되거나 연기가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로 결혼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결혼식에 드라이브스루 결혼식까지 등장했다. 심지어 남아공에서는 결혼식을 했다는 이유로 신혼부부가 체포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코로나19로 금지된 공중 집회를 열었다는 이유에서다. 

출처@triangle news

<타임스>는 코로나19로 결혼식 취소된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25세의 신부 로라와 32세의 신랑 애덤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4년 동안 꿈의 결혼식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2020년 오랜 시간 함께 모은 돈 3만 파운드(약 4600만원)를 사용해 꿈의 결혼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식을 올리기 18시간 전에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출처@triangle news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이 취소됐다는 것이다. 4년간 준비한 결혼식이 무산되자 두 사람은 큰 슬픔에 빠지게 된다. 로라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미 준비됐던 결혼 케이크를 집으로 들고 올 수밖에 없었다. 

출처@triangle news

두 사람은 아쉽지만 마음을 다독였고, 신혼여행을 가기로 한다. 신혼여행을 떠나던 두 사람은 결혼식 취소의 충격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던 상태. 배가 고팠던 두 사람은 패스트푸드 가게 ‘버거킹’에 들린다. 아담은 양파링 몇 개를 주문했고 “우리는 여전히 결혼반지를 교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파링을 로라의 손가락에 끼웠다. 

출처@triangle news

버거킹에서 양파링으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 두 사람은 버거킹 결혼식에 대해 “우리는 양파링 반지로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 종일 앉아서 울면 기분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 리버풀에 도착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방에 갇혀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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