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실화? 50대 배우의 충격적인 몸무게 상태

조회수 2019. 10. 29.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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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갑 스타들!

박준금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금은 지난 2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키 158cm, 몸무게 43kg, 허리둘레 23인치로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준금이 58세까지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소금과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 박준금은 과자가 먹고 싶을 때 먹는 말린 대추를 먹고, 관상용 초콜릿 과자를 갖고 있기도 하다고 밝히며 철저한 몸매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이처럼 나이가 들어도 스타들이 유지하고 있는 몸매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나이와 체질에 맞춰 긴장을 놓지 않고 관리를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중년 배우들의 몸매 관리법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최수종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수종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5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했는데, 올해로 데뷔한 지 만 32년이 된 최수종은 ‘32년 동안 줄곧 67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수종은 몸무게 유지 비결에 대해 ”몸 관리를 위해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나도 먹고 싶지만 참는 것”이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박수를 받았다.

김성령

출처: JTBC <아는 형님>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은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며 54kg,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운동을 전혀 안 했지만 40살 때부터 운동을 해야겠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져 주 6일 오전마다 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헬스,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김성령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운동이 나한테 맞고 안 맞고가 아니라 거기에 맞추면 된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 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배종옥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종옥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53kg가 제 적정 체중이다. 그게 넘어가면 불편하다”라며살이 찌면 오래 두지 않고 바로 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금음 체질’이라는 배종옥은 원래 고기를 좋아했지만 체중 조절을 위해 아예 끊기까지 했다고. 또, 배종옥은 “식단만 갖고는 유지가 안 된다. 걷는 것, 필라테스도 꾸준히 한다”라고 덧붙였다.

차승원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 차승원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중년에 접어들며 달라진 몸매 관리법에 대해 언급했다. 예전에는 한 끼만 굶으면 다이어트가 됐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다는 것. 때문에 차승원은 식단 관리를 하는 대신 1년 내내 운동을 습관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한국 음식은 전 세계에서 제일 맛있지 않나. 그걸 끊으면 신경이 예민해진다"라며 "운동을 열심히 하는 대신 식단 조절은 전혀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지진희

출처: tvN <60일, 지정생존자> 공식 홈페이지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완벽한 수트핏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진희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몸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지진희는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오랜 시간 연기를 해나가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곤 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진희는 각종 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하는 전문가 못지않은 클라이밍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고.

++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

40대 미혼 여성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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