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고 시크하게! 지금 수트 입는 방법

조회수 2020. 5. 19. 2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SUIT UP

▶ 모델이 입은 브라운 컬러 트렌치코트는 레하 안에 레이어링한 화이트 트렌치코트는 스튜디오 톰보이 베이지 컬러 벨티드 점프수트는 르비에르 블랙 페이턴트 앵클부츠는 닥터마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활동성 좋은 점프수트를 함께 입으면 멋 부린 듯 편안한 스프링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룩에서 중요한 건 바로 실루엣. 트렌치코트와 점프수트는 모두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선택해야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좀 더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트렌치코트 두 벌을 겹쳐 입어볼 것. 볼륨감 있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모델이 입은 베이지 컬러 노카라 재킷과 베스트, 그레이 컬러 오버사이즈 팬츠는 모두 로우클래식


S/S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스리피스 수트. 재킷과 베스트, 팬츠로 이루어진 스리피스 수트는 매니시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재킷과 팬츠는 여유로운 핏을 선택하되 베스트는 몸에 적당히 잘 맞는 실루엣으로 고르는 것을 추천. 추가로 스리피스 수트의 컬러를 한 가지로 통일하면 깔끔한 느낌을, 팬츠만 다른 컬러로 입으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모델이 입은 카멜 컬러 테일러드 재킷과 벨티드 레더 셔츠는 아이리 다크 브라운 레더 버뮤다쇼츠는 코스 카멜 컬러 가죽 슬라이더 렉토


작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버뮤다쇼츠. 여기에 테일러드 재킷을 함께 매치하면 근사한 버뮤다 수트가 된다. 버뮤다 수트는 카멜, 브라운, 그레이 등 톤 다운된 컬러로 스타일링하면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추가로 골드 이어링과 반지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얼리를 더해보자.

▶ 모델이 입은 블루 그린 컬러의 오버사이즈 린넨 재킷과 셔츠, 버뮤다쇼츠는 모두 로우클래식 안에 입은 비키니 톱은 코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수트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짧은 크롭트 톱을 활용해볼 것. 오버사이즈 재킷과 셔츠를 입은 후, 브라 톱 혹은 타이트한 크롭티 톱을 이너로 매치해보자. 이때 재킷과 셔츠는 단추를 열어서 안에 톱이 잘 보이도록 연출할 것. 쿨하고 트렌디한 수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성경부터 지수까지

스타잇백 그거 어디 거?

▼ 이미지 클릭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