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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부터 레드카펫까지 세상에서 제일 힙한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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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생, 마리아나 시코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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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트렌드에 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일 거라는 편견을 깬 이들이 여기 있다. 그 첫 번째는 올해 88세가 된 이탈리아의 영화 제작자이자 포토그래퍼인 마리아나 시코그나(Marina Cicogna). <세브린느(Belle de Jour)>로 1967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그녀는 최근 열린 구찌 컬렉션에 그래픽 패턴 셔츠와 팬츠 수트를 매치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필름 페스티벌 레드 카펫에서는 자수와 비즈가 더해진 레이스 맥시 드레스를 선택해 T.P.O.에 맞는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1943년생, 베네데타 바르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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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군 시니어 패셔니스타 중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휘한 베네데타 바르치니(Benedetta Barzini)는 7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고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배우이자 모델로 1960년대 패션계를 석권한 그녀는 최근까지도 캣워크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현역 모델답게 박시한 그레이 핀턱 팬츠에 옐로 재킷을 매치하거나 체크, 플로럴, 로고 등의 컬러풀 프린트 트렌디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트렌드세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1943년생, 나티 아바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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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모델 활동을 했던 나티 아바스칼(Nati Abascal) 역시 78세 나이가 무색한 패션 피플! 2020 F/W 베르사체 컬렉션에서 페전트 풍의 화이트 맥시 드레스에 이국적인 문양의 숄과 벨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또 다른 날에는 트레디셔널한 체크 패턴 블레이저에 데님, 오버 니하이 부츠를 스타일링해 영한 감성을 표현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뿜어낸다. 스페인의 에스닉한 무드를 포인트로 연출해내는 나티 아바스칼의 타고난 센스을 보면 패션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다.

1948년생, 메이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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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은발의 숏컷으로 당당하면서도 고귀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73세 메이 머스크(Maye Musk)는 전기 자동차 ‘테슬라(Tesla Motors)’와 로켓을 만드는 ‘스페이스X(SpaceX)’를 설립한 엘론 머스크의 어머니로 부르주아 패션을 선두하고 있다. 그녀는 젊은 시절 <타임> 표지에 등장했던 모델이자 현재까지 영양학자로 활동하는 커리어우먼으로서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는데, 패션 또한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강렬함을 지녔다. 올블랙의 시스루 드레스에 커다란 기하학 메탈 귀고리와 실버 포인트 앵클 부츠를 매치하거나 눈부신 네온 옐로 컬러 재킷에 오렌지 앙상블을 더한 에지 있는 룩처럼 말이다.

1952년생, 나츠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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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2020 F/W 버버리 패션쇼에서 포착된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인 나츠키 마리(Mari Natsuki)도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죽이 믹스된 블랙 트렌치코트에 블랙 터번을 연출한 시크한 매력과 볼륨감 있는 라임색 드레스에 크리스털이 화려하게 장식된 선글라스, 목걸이, 장갑 등으로 맥시멀 패션을 살린 스타일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니까. 이처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려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지닌 시니어 스타들을 자신의 컬렉션에 앞다퉈 초대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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