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부터 구찌까지 신상 슈즈 다 모아봄!
#샤넬 #스트랩플랫
새롭게 선보이는 샤넬의 S/S 슈즈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투톤 플랫의 업그레이드 버전. 동그란 앞코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기존 플랫 디자인에 가느다란 발목 스트랩을 더했다. 샤넬 스트랩 플랫 슈즈는 시크한 스웨이드와 화려한 시퀸 소재로, 컬러는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으로 출시될 예정. 베이식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어떤 아이템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구찌 #포인티드토뮬
구찌는 기존에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형태의 슈즈를 공개했다. 구찌 신상 슈즈는 날카롭고 뾰족한 포인티드 토 디자인에 브랜드 시그너처인 골드 컬러의 홀스빗을 장식한 것이 특징. 또한 슈즈의 뒷부분을 접어서 신는 뮬 형태로, 발등을 지나는 체인 스트랩이 더해져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샌들
매 시즌 브랜드의 상징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슈즈를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 다가오는 봄을 위해 산뜻한 컬러의 인트레치아토 패턴 샌들을 출시했다.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볼륨감 있는 인트레치아토 디테일을 활용했다는 것. 슈즈 하나만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라이트 블루 컬러의 인트레치아토 패턴 샌들이 제격이다.
#펜디 #청키힐슬링백
여성스러운 취향을 가졌다면 펜디의 신상 펌프스를 추천한다. 펜디 펌프스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링백 슈즈로, 핑크부터 옐로, 오렌지 등 봄과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컬러들로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구조적이고 청키한 디자인의 굽!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보다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다.
#루이비통 #기하학패턴펌프스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루이 비통의 S/S 슈즈. 클래식한 가죽과 컬러풀한 패턴을 입힌 스포티한 네오프렌 소재가 조화롭게 디자인되어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태슬 장식과 루이 비통 모노그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입체적인 굽까지 더했다. 루이 비통 펌프스는 다양한 컬러베리에이션 디자인과 낮은 키튼 힐, 높은 하이 힐로 만날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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