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부터 루이 비통까지, 요즘 가장 핫한 신상슈즈!
#구찌 #울트라페이스
구찌가 2019 F/W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슈즈는 바로,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 메탈릭한 가죽부터 메시, 스웨이드 등 각기 다른 느낌의 소재를 자유롭게 믹스한 러닝슈즈 디자인으로, 구찌 로고 라벨과 G 자수, 그리고 컬러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낡고 오래된 느낌이 들도록 지저분한 얼룩을 더해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 스니커즈는 오버사이즈 레트로 슈트에 믹스 매치해 연출하는 것을 추천. 가격 118만 원.
#루이비통 #LA보부르플랫폼더비
동글한 앞코가 매력적인 루이비통의 신제품 LV 보부르 플랫폼 더비 슈즈. 두꺼운 끈, 화이트 컬러의 아일릿과 스티치 디테일 등 지난 시즌 어글리 슈즈로 큰 인기를 얻었던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의 디자인 요소를 LV 보부르 플랫폼 더비 슈즈 곳곳에 담아 디자인했다. 슈즈는 브랜드 시그너처인 모노그램부터 광택감 있는 페이턴트, 팝한 그래픽 프린트까지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가격 100만 원대.
#보테가베네타 #BV마담
출시하는 아이템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다니엘 리가 이끄는 보테가 베네타. 이번 시즌 그가 공개한 슈즈 중 키튼 힐의 BV 마담을 눈여겨볼 것. BV 마담 슈즈는 시크한 스퀘어 토에 골드 홀스빗 장식을 더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F/W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과 카멜을 비롯해 옐로, 라이트 블루, 블랙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가죽으로 출시되었다. 가격 100만 원대.
#디올 #디올비트
이번 시즌 타탄 체크무늬를 활용해 우아한 F/W 룩을 선보인 디올. 아우터부터 원피스, 팬츠, 슈즈, 모자 등 다양한 타탄 체크무늬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중 디올 비트 앵클부츠는 체크무늬 패브릭에 블랙 리브 스타일의 니트 소재가 믹스된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 여기에 안정감 있는 4.5cm 굽과 통 넓은 실루엣으로 편하면서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 가격 14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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