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어도 OK 스타 표 다이어트 레시피

조회수 2019. 9. 9.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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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amchocobi, MBN <카트쇼>
고구마를 주식처럼 먹는다는 문가비. 삶은 고구마가 질릴 때 만들어 먹는 문가비 표 다이어트 건강식은? 요리 똥 손도 1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닭 가슴살 고구마 그라탱. 먼저 달궈진 팬에 버터,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삶은 브로콜리, 닭 가슴살, 새우, 고구마를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같이 볶아준다. 여기에 마요네즈 1스푼, 머스터드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레몬즙을 뿌려 만든 그녀의 특제소스에 로제 파스타 소스 2스푼을 넣어 소스가 재료에 스며들도록 골고루 볶아줄 것. 마지막으로 퍽퍽한 맛을 잡아줄 우유를 살짝 둘러 약간 졸인 후, 눈꽃 치즈를 뿌려주면 맛도 건강도 색깔도 좋은 닭 가슴살 고구마 그라탱 완성!
출처: @potluck_official, JTBC <캠핑클럽>
핑클이 캠핑클럽에서 소개한 저칼로리 캠핑 메뉴는 곤약면 소고기 전골. 그녀들은 요즘 대세 아이템인 밀키트를 활용했지만, 밀키트가 아니더라도 심플한 재료, 간단한 레시피 만으로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대표 저칼로리 메뉴. 주재료는 곤약면과 소 불고기, 부재료는 두부와 배추, 양파, 대파, 버섯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채소. 먼저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두부, 배추, 양파, 대파, 버섯을 2분간 구워 준비한다. 그다음 전골냄비에 소 불고기, 청경채, 두부, 곤약면을 넣고 야채 육수를 넉넉하게 부어 한소끔 끓여주는 방법. 소고기와 채소 등을 샤부샤부처럼 건져 달걀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곤약면 소고기 전골 완성. 곤약면 소고기 전골의 1인분 칼로리는 약 260kcal~350kcal 정도이니 치팅 메뉴로도 합격!
출처: @jangjane_, 네이버TV <뷰티로그>
장재인의 고단백 건강 야식은 두부 그라탱. 잘게 다진 양파와 버섯, 두부 한 모를 잘 개 으깨 함께 볶고,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원하는 만큼 넣어 잘 섞어가며 한 번 더 볶아주면 절반은 완성. (토마토소스 대신 크림소스를 이용해도 OK) 여기에 피자치즈를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워주면, 비주얼도 영양도 훌륭한 약 350kcal의 두부 그라탱 요리 끝! 장재인은 염분과 나트륨 섭취를 좀 더 낮추고 싶다면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해도 좋으며, 술이 필요한 날 레드 와인과 함께하면 저칼로리 디너 메뉴로도 손색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chaea_han, MBC <나혼자산다>
다이어트는 물론 맛도 훌륭해 이미 다이어터 사이에서 인기 메뉴로 소개되고 있는 두부 스테이크. 두 부 한 모를 기준으로 잘게 다져 볶은 채소를 2:1로 섞은 다음, 달걀 2개, 튀김 가루 종이컵 1컵 분량, 밀가루 종이컵 1컵 분량을 넣어 잘 섞어 반죽한다. 반죽을 하며 필요에 따라 재료를 가감하면 되는데, 바삭한 맛을 좀 더 느끼고 싶다면 튀김 가루를 좀 더 넣어도 좋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싶다면 살짝 데친 후 다진 닭 가슴살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 그다음 반죽을 잘 펴서 스테이크처럼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1인분 약 244kcal의 두부 스테이크 완성. 소스는 시판용 돈가스 소스를 활용하거나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빌베리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찍어 먹는 것도 굿!
출처: @hangoeun310, SBS <동상이몽2>
다이어트 만랩러 한고은이 면이 당기는 날 선택하는 저 탄수화물 메뉴는 이것. 면 대신 가지를 세로로 길게 잘라 넣고, 닭 가슴살과 선호하는 야채를 잘게 다져 듬뿍 투하한 가지 파스타. 가지는 개당 (약 150g 기준) 25~30kcal 정도의 저열량 식품으로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에 안성맞춤! 가지 파스타 조리 방법은 가지 2개를 면처럼 잘라 주고,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에 한고은 표 닭 가슴살 매직 반죽을 넣어 가지의 숨이 죽을 때까지 파스타를 만들 듯 잘 볶아줄 것. 한 번 먹어보면 아삭한 가지의 식감 덕분에 한동안 파스타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 가지를 팽이버섯으로 대체하거나, 취향에 맞는 소스 변형으로 나만의 파스타를 만들어보는 것도 스마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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