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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승무원 추천 핫플 4

조회수 2019. 9. 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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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승무원 피셜 찐 맛집
승무원들이 뉴욕에 오면 꼭 들른다는 맛집, ‘북창동 순두부‘. 뉴욕 한인 타운에 위치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출발한 이곳은 인기가 많아지면서 점차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게 되었다고! 뉴욕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단언컨대 모두가 흡족할 만한 한식집.
센트럴 파크에선 마차 투어를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공원,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방대한 크기의 센트럴파크를 걸어서 돌아다니려면 무려 2시간이나 소요되는데, 체력이 역부족이라면 마차 투어를 신청해 둘러볼 것. 인원 상관없이 20분에 약 54달러이니 바쁜 도심 속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영화 속 배경지가 된 그곳은?
센트럴 파크와 그 주변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 관광 스폿이다.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 <나 홀로 집에> 뉴욕 편의 배경이 되었던 플라자 호텔뿐 아니라 <스파이더맨> 촬영지도 볼 수 있다는 사실! 센트럴 파크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세렌디피티>, <러브 인 맨해튼> 등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다고 하니, 영화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센트럴 파크를 즐길 수 있는 여행 팁 중 하나.
색다른 관광을 원한다면, 더 라이드
비행소녀단이 몹시 기다렸던 ‘더 라이드(The Ride)’. 뉴욕의 관광명소와 길거리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뉴욕의 대표적인 시티 투어 중 하나다. 여행 전문 사이트에서 사전 예매해 가면 현지보다 저렴한 데다, 원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단, 티켓을 대신할 QR코드는 필수! 약 75분 동안 더 라이드 전용 버스를 타고 뉴욕 거리를 누비며 행인인 듯한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뉴욕 야경 맛집
비행소녀단의 뉴욕 나이트 코스는 모두가 사랑하는 야경 맛집. 뉴욕의 빌딩 숲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이 그 주인공. 야경을 볼 수 있는 선셋 타임에는 52달러로 레귤러 타임에 비해 10달러가 더 비싸다는 점도 체크해둘 것.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은 물론, 뉴욕 중심가를 배경으로 인생 샷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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