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랑부터 롱샴까지, 직접 입어본 F/W 신상룩

조회수 2019. 9. 4.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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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ETS
출처: IMAXTREE.COM

LONGCHAMP

‘나를 찾아 떠나는 독립적인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컬렉션을 선보인 롱샴. 록 앤 롤 스타일을 동경하며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행자를 콘셉트로, 에스닉 무드의 패턴과 로맨틱한 레이스, 시크한 레더와 애니멀 프린트 등 펑크와 보헤미안을 완벽하게 조합한 F/W 룩을 공개했다. 또한 바우하우스의 예술가와 뉴욕의 격자형 도시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롱샴의 LGP는 이번 시즌 눈여겨봐야 할 뉴 로고 프린트.


▶ 모델이 입은 레더 바이커 롱 재킷과 넉넉한 핏의 팬츠는 롱샴 볼드한 골드 링은 이에르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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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GIO ARMANI

아르마니 F/W 컬렉션은 ‘랩소디 오브 블루’라는 테마 아래 블루와 블랙 컬러로 완성한 룩들이 펼쳐졌다.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벨벳 소재 패디드 코트부터 부드럽게 떨어지는 크롭트 팬츠, 풍성한 타조털 케이프와 빅 사이즈 베레 등 고혹적이고 우아한 F/W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홀터넥 톱과 조드퍼즈 팬츠로 이루어진 스타일은 홀리데이를 위한 이브닝 룩으로 완벽하다.


▶ 모델이 입은 실크 오간자 소재 홀터넥 톱과 조드퍼즈 울 팬츠, 빅 사이즈의 페이크퍼 베레는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볼드한 골드 링은 이에르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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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

‘노마딕’은 이자벨 마랑의 디자인 영감의 원천 중 하나. 이번 시즌에도 역시 노마딕을 베이스로 한 어반 사파리 룩을 선보였다. 사막을 연상시키는 샌드와 뉴트럴, 그리고 얼스 톤을 활용하고, 파워 숄더와 잘록한 허리, 넉넉한 페그레그 팬츠 등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80년대 무드를 담았다. 유연한 드레이프 터틀넥 톱에 반짝이는 글리터 랩스커트, 사이하이 부츠를 완성한 스타일링은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을 대표하는 키 룩.


▶ 모델이 입은 구조적인 숄더 디자인의 터틀넥 톱과 슬릿 디테일의 시퀸 소재 스커트는 이자벨마랑 사이하이 롱부츠는 레이첼콕스 볼드한 골드 링은 이에르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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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N.J

이번 시즌 준지는 합성이라는 뜻을 가진 ‘SYNTHESIZE’라는 테마로, 서로 다른 실루엣과 패턴, 소재를 자유롭게 믹스 매치해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 재킷 위에 마치 레이어링한 것처럼 재킷의 일 부분을 더해 디자인하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볼륨감 있는 패디드 모자를 함께 스타일링하는 등 준지만의 유머러스함을 곳곳에 녹였다.


▶ 모델이 입은 레이어링한 것처럼 디자인된 체크무늬 언밸런스 롱 코트는 준지 메탈릭 실버 롱부츠는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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