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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수 이별 당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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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적이 거의 없다

제아무리 찰떡궁합 커플이라도 만나다 보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 제기나 싸움은 하지 않는다? 암만 봐도 괜찮아 보이지 않는데 괜찮다고 하거나, “얘기 좀 하자’라는 말에 일방적으로 미안하다고 하거나 매번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린다면? 당신을 사랑해서 다 받아 준다기보다는 갈등 상황 자체를 견디기 힘든 타입인 경우가 많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모가 두려운 것. 그냥 차단하고 사라져버리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믿는 일명 ‘회피형’이다. 이런 타입은 비슷한 성격을 만나는 것 외엔 답이 없다. 사소한 다툼 후 잠수 이별 당했다면 그냥 내다 버려라. 당신이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다 받아주겠다고 연락해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분명 또 잠수를 탈 테니까. 기억해라. 잠수도 습관이다.

출처unsplash.com @jmpsharp
잠수 이별 = 환승 이별

의외로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환승 이별, 즉 연애 중인데 상대가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는 경우다. 분명 전 날까지 아무 일 없이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갑자기 카톡부터 SNS 계정, 휴대폰 수신 차단까지 당한 경우 십중팔구 다른 사람이 연관되었을 확률이 높다. 오래 만난 사이라면 연애 중간에 썸 타는 사람이 생겼는데 잘 되어 환승한 경우, 짧게 만났거나 클럽, 어플 등에서 만났다면 역시 같은 루트로 뉴 페이스를 만났을 확률이 높다. 또한 텀 없이 연애하는 사람도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마음이 식어도 혼자 남겨지는 것은 싫으니 기회를 노리다가 갈아탄 것. 이런 타입을 애저녁에 피하려면 이전 연애 히스토리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unsplash.com @anniespratt
탐정한테 걸렸다?

환승 이별도, 회피형도 아니라면 범법에 준하는 ‘용납 불가 한 치명적인 결점’ 이 원인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텔레그램으로 성매매 전력을 조회해 보았더니 리스트가 나왔다거나, 불법인 곳에서 근무중인 것을 상대가 알았다거나 하는 등. 혹은 음주운전이나 불법 도박, 빚, 투자 등을 하다 걸려서 연락이 끊기는 경우도 있다. 직업이나 하는 일, 행적에 대해 애매하게 둘러 대거나 공개를 꺼리는 경우는 당신의 ‘촉’을 믿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unsplash.com @markusspiske
공감 능력 결여 vs 자존심?

놀랍게도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겼을 때 귀찮아서 잠수 이별 해버리는 타입도 있다. 회피형과의 차이는 공감 능력 결여라는 것. 즉 상대방의 감정 따위는 아랑곳 없이 그냥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타입의 특징 중 하나가 시간이 지난 뒤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연락을 한다는 것. 자존심과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 타입도 잠수 이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거나, 혼자 힘들어 죽을 지 언정 상대를 받아주는 것이 자존심 상 용납이 안되기 때문.

출처unsplash.com @dre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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