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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와 연애할 때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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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아니면 영원히 아니다

20대에 불같은 연애를 꿈꾸고 30대에 성숙한 연애를 꿈꾼다면 40대엔 안정적이고 편안한 연애를 꿈꾼다. 쇼핑으로 치자면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나쁘지 않지만 불편해 보이면 시도해 볼 생각 없이 바로 거른다는 이야기다. 이미 직, 간접적으로든 연애의 경험치가 쌓여 자신만의 빅데이터가 있는 데다, 본인 스스로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분명한 경우가 대부분. 이는 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냉철하게 파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소개팅 후 연락이 없거나, 사귀다 헤어졌다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지지 말 것. 또한 한 번 아니라고 한 것에 대해 설득이나 설명을 계속하는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출처unsplash.com @kaip
키워드: 외로움 & 공감

40대에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단연코 외로움이다. 40대의 외로움이 30대의 외로움과 다른 점은 티를 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애써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솔직히 웬만한 건 다 해봐서 어느 정도 체념한 상태) 것이다.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챙겨주거나, 함께 하는 것은 생각 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또한 은근히 한번 입을 열면 수다가 길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당신 회사의 팀장을 떠올려보면 쉽다. 외근 길 유명 맛집에 들렀을 때 하나 챙긴다거나, 무심코 한 말도 기억하고 신경 쓰거나 하는 것 등. 연인 사이라면 일상 용품들을 소소하게 챙겨주는 것도 감동적이다. 단 자잘한 것들은 굳이 물어보고 하지 말 것. 분명 괜찮다고 할 테니까.

출처unsplash.com @heftiba
일상으로의 초대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있어도 바로 직진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좋게 말하면 조심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재고 있다)는 이야기다. 왜냐고?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자신의 일상을 바꾸거나 취미를 포기하는 불편까지 감수하면서 만나고 싶진 않기 때문. 어릴 때야 가능하지만 이젠 라이프 스타일을 상대방에게 맞춰야 하는 연애는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이 짧다거나,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두 번째는 시간 낭비, 감정 낭비는 질색이니까. ‘겨울 속에 뛰어든 봄’ 같은 드라마틱 한 설렘보다는 ‘겨울 끝자락에 살짝 스며든 봄’ 정도의 연애를 떠올려볼 것.

출처unsplash.com @madbyte

40대랑 연애할 때 가장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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