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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별 한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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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이별한 다음 날 꼭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이다. 당신이 이별을 받아들였든, 재회하길 원하든, 찼든 차였든 모두 마찬가지다. 좀 더 강력하게 말하자면, 최소 일주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베스트다. 왜냐고? 이때의 멘탈은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평소와 절대 같을 수 없으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할 때 감정이 행동하게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는 이야기다. (물론 상대방이 알 수 없게 혼자 조치를 취하는 것은 상관 없다) 카톡 프사를 바꾸고, 전번을 지우고, SNS를 차단하거나 심정 글을 쓰는 것은 일주일 뒤에 해도 상관없다. 명심해라. 헤어지고 며칠 뒤, 당신의 행동이 이별을 막을 수 있었다면 헤어 지지도 않았다.

출처unsplash.com @charlesdeluvio
마지막 인사하지 마라

막상 이별을 하고 나니 고마웠던 일, 미안했던 일, 혹은 시원하게 퍼붓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그 마음 안다. 하지만 굳이 상대에게 그 말을 다 할 필요는 없다. 왜냐고? 첫 번째, 말한다고 달라지지 않으니까. 두 번째, 당신의 진심과 상관없이 미련 있어 보이니까. 세 번째, 답이 와도 답이 오지 않아도 흔들리니까. 어떤 경우의 수 든 남는 게 없다. 30대라면 어느 날 갑자기 이별하지 않는다. 당신은 이별 전날의 사소한 다툼에 의미 부여하고 있을 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이미 그전부터 차곡차곡 쌓아 놓았다가 폭발했을 확률이 높다. 정 속에 답답하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당신이나 ‘심심이’에게 보내도록.

출처unsplash.com @alvaroserrano
선물 돌려주지 마라

둘 사이 정산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별과 상관없다. 예를 들어 여행 비용을 반반하기로 하고 한쪽이 냈는데, 여행 후 헤어졌다면? 상대가 얘기하기 전에 바로 보내라. 돈을 빌린 경우도 마찬가지다. 반면 상대 생일은 챙겼는데 내 생일은 못 챙겼으니 내가 준 선물을 도로 내놓으라거나, 그동안 받은 것들을 토해내라거나, 뜬금없이 데이트 비용의 반을 청구하는 등의 행동은 최악. 당신이 혼자 좋아서 한 행동은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상대에게 받은 것들을 돌려보내는 것 역시 남은 정나미까지 뚝 떨어지게 하는 행동. 갖기 싫다면 차라리 쓰레기통에 버려라. 선물 준거, 잘해준 거 본전 생각 나도 인생 경험인 셈 쳐라. 당신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될 수 있으며, 다음부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모두에게 어느 정도 불공평이 존재하기에 공평한 것, 그것이 연애다.

출처unsplash.com @markusspiske
아침을 분주하게 만들어라

이별 초반, 의외로 가장 힘든 시간이 아침이다. 눈을 떴을 때 ‘아 나 헤어졌지’를 새삼 깨닫고 휴대폰을 보다 눈물이 주르륵 흐르거나, 다리가 풀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만큼 의외로 아침이 힘들 수 있다. 그 외에도 주로 데이트를 하는 주말이나, 감성적이 되는 밤이나 새벽 시간이 많이 힘들다. 이 시간을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느 정도 강제적이고 의무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오롯이 당신에게 집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라. 새벽 기도도 좋고, 운동도 좋고 학원, 시험 준비, 모임도 좋다. 밤마다 잠을 못 잔다면 낮에 최대한 몸을 움직이거나 업무, 자기 개발에 몰두하고 카페인을 멀리하라. 심장이 너무 아파 죽을 것 같다면 타이레놀을 한 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꾸 연락하고 싶고 찾아가고 싶다고? 그동안 미뤄둔 시술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출처unsplash.com @fabrizioverrecc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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