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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부터 인생 샷 찍고 싶어?

조회수 2019. 6. 10.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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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시크함, 레깅스

출처: 게티이미지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룩을 원한다면 단연 레깅스 룩이 정답. 포인트는 긴 상의나 원피스와 레이어링 하지 말고, 팬츠처럼 즐기는 것이다. 브라톱과 레깅스에 블루종을 슬쩍 걸친 올 블랙 룩의 헤일리 비버는 시크한 스포티 룩 그 자체. 셔츠를 크롭트 톱처럼 묶어서 연출해도 멋지다. 좀 더 웨어러블하면서 포멀한 무드도 더하고 싶다면 지지 하디드처럼 컬러 재킷을 매치해볼 것.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루스 핏

출처: 게티이미지
장시간 비행이거나 추위를 많이 탄다면 최대한 몸이 편안한 것이 관건. 몸에 흐르듯 부드럽게 떨어지는 소재와 루스 핏을 눈여겨보아야 하는 이유다. 동네 마실 룩과 우아한 무드의 한 끗 차이는 톤과 소재. 켄달 제너나 셀레나 고메즈처럼 원 톤이거나 톤 온 톤 컬러로 매칭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를 체크하도록. 선글라스와 미니 클러치 등 도회적 무드의 소품을 더하면 완벽하다.

공패의 최강자, 애슬레저 룩

출처: 게티이미지
가장 힙한 공패 룩을 고르라면 단연 애슬레저 룩.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거나, 상하의 모두 트레이닝 룩으로 입고 스니커즈를 더하는 것이 기본 공식이다. 벨라 하디드처럼 올 블랙 룩을 고르거나, 다코타 패닝처럼 비비드 컬러와 모노톤 컬러를 적절히 섞어볼 것. 유니크한 헤드폰이나 선글라스를 더하되, 가방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믹스 매치해야 고급감을 더할 수 있다.

오버롤 vs 점프수트

출처: 게티이미지, @izabelgoulart
편안함에 임팩트를 살짝 더하고 싶거나,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땐 오버롤이나 점프수트를 선택해 보자. 조세핀 스크라이버처럼 오버롤에 티셔츠대신 브라톱을 더하면 섹시한 느낌을, 이자벨 굴라르처럼 점프수트에 벨트 백과 스트랩 힐을 매치하면 세련된 사파리룩을 즐길 수 있다. 소매와 밑단을 슬쩍 롤업 하면 세련된 느낌! 단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면 고민해볼 것.

휴가지에 도착해

당장 여행을 시작해야 할 땐 "이 룩"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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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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