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은 커서 할리웃 탑배우가 됩니다.

조회수 2019. 6. 10. 0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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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의 뽀시래기 시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영화 ‘콘스탄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후 인생 스포’.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사진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와 너무나도 닮아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찬호가 건후 안고 있는 사진인 줄”, “진짜 똑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갓난 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변의 정석’을 보여준 키아누 리브스. 그렇다면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릴리 콜린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영화 ‘러브, 로지’

영화 ‘백설공주’, 영화 ‘옥자’에 출연했던 배우 릴리 콜린스는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가수 필 콜린스의 딸이기도 한 릴리 콜린스는 어린 시절 외모로 그대로 자라 ‘정변의 아이콘’이 되었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전적이 있을 만큼 연기력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robertdowneyjr)

‘아이언맨’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감독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무려 5살에 영화 데뷔를 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로 떠오르는 하이틴 스타로 자리 잡을 뻔했지만 아버지 때문에 접하게 된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해 배우로서의 인생은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영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 영화들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 중 한 명이 되었다.


브리 라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brielarson)

영화 ‘캡틴 마블’, 영화 ‘룸’ 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브리 라슨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화제가 됐다. 말괄량이 같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감추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브리 라슨은 누가 봐도 브리 라슨인 것을 부정하지 못할 만큼 이마부터 눈매까지 지금과 똑같다.


브리 라슨은 만 8세가 되던 해부터 스크린에 등장해 현재까지 다양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일라이저 우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영화 ‘러브, 비하인드’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프로도’ 역으로 유명한 배우 일라이저 우드는 8살 때 영화 ‘백 투 더 퓨처2’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아역배우 활동을 이어갔으며, 얼굴도 어렸을 때 그대로 성장한 케이스. 미국 네티즌들은 너무나 동안인 일라이저 우드를 보곤 “프로도가 진짜로 절대반지를 파괴한 게 맞는가”라는 농담도 있다고.

밀라 쿠니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영화 ‘19곰 테드’

밀라 쿠니스는 우크라이나 태생이지만 7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 9살 때부터 버버리 힐즈 스튜디오에서 연기지도를 받았다고.

이후 1998년 시작한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유명세를 타다 2010년 영화 ‘블랙스완’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토비 맥과이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영화 ‘스파이더맨2’

원조 ‘스파이더맨’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으며 ‘너드’, ‘평범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어린 시절이 너무 미소년이라 오히려 ‘역변’한 케이스라고.


토비 맥과이어는 중학생 시절부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절친으로 유명하다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끼리끼리네”, “둘이 같이 다녔으면 시선 강탈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아이들은 커서 누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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