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 만들어 줄 스킨케어 첫 아이템은?

조회수 2019. 6. 1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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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 땀과 피지 폭발 등 피부가 훅 가기 쉬운 여름. 이럴 때 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스킨케어 첫 단계인 클렌저부터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포함된 화학 성분은 피부 염증을 유발하거나 피부 장벽을 무너트리기 쉬운데, 그렇다고 이중 삼중의 강한 세안을 하면 피부가 메마르는 법. 반대로 1차 세안만 하면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똑똑한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클렌저!

발효시킨 붉은 쌀로 영양 듬뿍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쌀뜨물 세안을 예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쌀의 영양소가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 이 좋은 재료를 발효까지 한다면? 유익한 성분을 생성할 뿐 아니라 흡수율도 높아진다. 지오가닉 붉은 쌀 발효 포밍 클렌저는 붉은 누룩으로 발효한 쌀 베이스에 9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까지 포함해 세안 한 번으로 피부에 영양을 꽉꽉 채우는 기분이 든다. 또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뒤에도 윤기가 흐르는 뿌듯한 경험을 선사해준다.


지오가닉 붉은 쌀 발효 포밍 클렌저 150ml 1만8천7백원

수액으로 세안과 보습을 동시에

세안 후 피부가 땅긴다면 지금 사용하는 클렌저를 의심해보자. 메이쿱은 천연 수액 화장품 전문 브랜드답게 세안 뒤 찾아오는 급격한 수분 손실과 땅김 현상을 단풍나무 수액으로 해결했다. 단풍나무 수액은 글리세린 못지않은 보습력을 자랑하는데, 클렌징 후에도 스킨을 바른 듯 촉촉한 느낌을 부여한다. 또 거품이 쫀쫀하고 지속력이 좋은 무스 타입이라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노폐물을 밀어낸다.


메이쿱 로우 클렌징 무스 150ml 2만5천2백원

피부를 감싸는 실키한 텍스처

클렌징은 단순히 노폐물을 닦아내는 단계가 아니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받은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뽀드득한 세안보다 피부를 어루만지듯 부드러운 세안이 관건. 로지컬리 스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케어클렌징 폼은 공기처럼 가벼운 거품과 실키한 텍스처를 자랑해 피부에 닿는 느낌부터 좋으며, 자극 없이 롤링할 수 있다. 거품 속 성분 역시 쌀 발효 여과 추출물과 파인애플 유래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포함해 낮 동안 쏙 빠져나간 영양과 수분을 채워준다.


로지컬리 스킨 케어클렌징 폼 200ml 2만8천7백원

어성초로 피부 트러블 완화까지

세안 후 붉은 기가 올라오거나 트러블이 잦아 고민이라면? 독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내추럴 천연비누를 추천한다. 어성초가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에 좋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틀리에비는 어성초에 티트리와 히알루론산, 올리브 오일 추출물을 더해 비누를 만들어 피부 밸런스까지 잡았다. 살짝 무른 타입으로 손에서 조금만 굴려도 충분한 거품이 나오며, 세안 후에는 정돈된 피부 톤을 경험할 수 있다. 좀 더 풍성한 거품을 원한다면 아틀리에비의 미세모 모공 브러시를 함께 사용해도 좋다. 


아틀리에비 어성초 내추럴 천연비누 100g 6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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