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행러 언니들의 파우치 인생템은?

조회수 2019. 6. 21.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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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원천봉쇄, 열노화 방어템

출처: @s.u.a.m.a.r, 비밸런스, 탈라
런던과 한국을 오가는 심수연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발리로 휴가를 떠날 예정. 그녀의 파우치 속 필수템은 단연 애프터 선 케어 아이템이다. 휴가 후 주름이나 잡티가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해지는 이유는 강렬한 자외선과 열노화가 원인이기 때문. 일명 ‘망고팩’으로 유명한 ‘탈라 디톡시파잉 마스크’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열기는 물론, 붓기까지 잡아주는 ‘비밸런스 스킨 쿨러’가 그녀의 최애템.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는 ‘비밸런스 스킨 쿨러’ 로 즉시 열기를 빼주고, 탈라 디톡시파잉 마스크’로 진정시키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안색도 맑아지는 효과.

섬세한 예민 보스의 힐링템

출처: @chorong_commer, 비바어글리, 해켈스
낯선 여행지에선 긴장이 풀리면서 온몸의 촉수가 섬세해지기 마련. 가방 디자이너 이초롱이 저자극, 릴랙싱을 아이템을 챙기는 이유다. 상큼한 레몬 향기가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해켈스 레몬밤 인센스 스틱’은 콘 모양의 인센스가 15분간 연소되며 공간에 상쾌한 향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탁월하다. 두 번째 필수템은 ‘비바어글리 원터치 오일 클렌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에 해바라기씨 오일, 병풀, 티트리 등의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한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컨디션을 위한 준비

출처: @yjkang34, 무스텔라, 미스사사
달라진 시차와 수질, 음식, 기후까지. 여행지에서의 컨디션 관리는 완벽한 휴가를 위해 꼭 필요하다. 강영주 뷰티 콘텐츠 디렉터가 캐리어 속 필수템으로 ‘미스사사 헬시 서플리먼트’를 챙기는 이유. 뜨거운 태양 아래 메마르기 쉬운 피부를 위해 ‘수분촉촉 히알루론 플러스’를, 폭식하기 쉬운 현지 맛집 투어 전엔 체지방 관리를 위해 ‘체지방 아웃 카테킨 플러스’를, 달라진 식습관에 예민해질 소화 기관을 위해 ‘장트롤러 프로바이오틱스 부스터’를 챙긴다고. 여기에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스텔라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 SPF50+’를 더하면 여행지 트러블 걱정 끝.

인생샷도 OK, 퀵 메이크업

출처: @wsen_jinhee, 루피움, 샤넬
“무더운 휴양지에서 메이크업이 두꺼우면 촌스러워 보이잖아요.” 주얼리 디자이너 정진희는 여행지 베이스 메이크업을 단 두 단계로 끝낸다. 톤업 기능의 선크림인 ‘루피움 더블 라이트 업 선 프로텍션 크림 SPF50+ PA+++’를 펴 바른 뒤, 광대뼈 위, 콧등, T존 등에 글로우 스틱인 ‘샤넬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으로 터치해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더하는 것. 두 아이템 모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잘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아 무더운 휴양지 메이크업 제품으로 제격이다.

활동량이 많은 여행자라면 주목!

다리 피로를 싹 풀어준다는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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