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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메기 좋은 스타들의 에코백 어디 거?

조회수 2019. 5. 27.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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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룩부터 피크닉 룩까지

출처: @ch_amii, 리뽀

모던하면서도 수납력까지 뛰어난 에코백을 찾고 있다면 차정원이 정답. 힘 있는 두툼한 캔버스 재질에 가로 폭이 넓은 직사각 셰이프, 여기에 화이트와 네이비, 로고 프린트의 깔끔한 조화가 돋보인다. 내부에 수납 포켓이 있는 건 물론, 측면에 밴드가 있어 텀블러 휴대도 용이! 그녀처럼 데일리 룩부터 피크닉 룩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리뽀 플럼 베이직 캔버스 토트백 6만 8천 원

매력적인 플리츠 니트 백

출처: @kim_bora95, 조셉앤스테이시

든 것 같지 않은 가벼움과 마치 도라에몽 주머니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매력인 김보라의 니트 소재 에코백. 독특한 플리츠 덕분에 어디든 잘 접어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행타지 않는 블랙부터 트렌디한 라임, 라벤더 등 솔리드 컬러, 여기에 컬러 블로킹,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디자인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조셉앤스테이시 럭키 플리츠 니트 M_레몬 5만 9천8백 원

바캉스 잇 아이템으로 든든

출처: @somin_jj, 아크로

리얼웨이는 물론, 휴양지에서도 들기 좋은 에코백을 찾고 있다면 정소민을 눈여겨보자. 일반적인 에코백과 다르게, 버킷 형태에 로프 장식이 더해져 비치 백으로도 제격. 드로우 스트링을 길게 늘려 그녀처럼 숄더 또는 크로스로 메도 좋고, 한껏 당겨 토트백으로 연출해도 좋다. 미디 드레스와 샌들을 매치하면 휴가지 인생 샷은 문제없을 것!


아크로 비스티에 로프 백 12만 8천 원

휘뚜루마뚜루 데일리 백

출처: @sooyoungchoi, 마르헨제이

에코백이 금세 더러워질까 걱정된다면 수영의 가방을 주목할 것. 베스트셀러 ‘로이백’의 콤팩트한 버전으로, 가방 내부에 하단까지 우산 원단에 쓰이는 PU 코팅 원단을 사용해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세분화된 포켓 디자인으로 책, 파우치, 필기구, 텀블러까지 깔끔하게 수납 가능! 화이트 & 레드의 매칭도 감각적이다.


마르헨제이 로이미니백 하트시그널 14만 9천 원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출처: @doflwl, 셀로판

태국 치앙마이에서 생산된 패브릭으로 제작된 윤승아의 에코백. 아이보리 컬러에 블랙 스티치 패턴을 넣어 크라프트적인 느낌을 더하고 옐로 스트링을 슬쩍 더해 포인트를 주었는데, 덕분에 그녀가 입은 옐로 드레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캐주얼한 무드의 에코백일수록 의외로 드레스나 페미닌한 스커트에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셀로판 치앙 마이 백 옐로우_아이보리+블랙 3만 5천 원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에코백

출처: @jupppal, 쌤소나이트

심플한 듯 한끗 다른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이주연이 선택한 에코백을 체크할 것. 브랜드 ‘라이’를 이끄는 이청청 디자이너와 가방의 명가, 쌤소나이트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라이더 재킷 프린팅 덕분에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이드 지퍼를 활용하면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쌤소나이트 X 라이 에코백_베이지 9만 8천 원

공효진이랑 김나영도 들었다는

2만 원대 "에코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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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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