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꼭 해야 할 세 가지는?

조회수 2019. 5. 22.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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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아래 빛나는 피부를 위해서라면 짜고 찌르는 고통스러운 피부과 시술도 견뎌내야 한다. 완벽한 애프터 케어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이 먼저. 강도 높은 자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피부에는 평소보다 특별히 공을 들여줘야 시술의 효과 또한 제대로 발휘되기 마련이다. 다음의 3단계를 기억하자.

1:1 맞춤 처방으로 진정부터

피부과 시술 후라면 평소보다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시술 전 문제없이 쓰던 제품이라도 무작정 발라서는 안 된다. 건드리기만 해도 아플 것같이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 피부가 우선 진정되어야 다음으로 어떤 제품을 바르더라도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강남의 유명 피부과에서도 시술 후 환자들에게 추천한다는 브랜드 프로레나타는 증상에 따라 체계적인 맞춤 처방을 제안하기 때문에 피부 고민이 생겼을 때 해결사가 되어준다. 프로레나타의 카밍 토닉은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기를 빠르게 가라앉혀준다. 손이나 화장솜을 이용해 바르는 대신 미스트처럼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 편리하면서도 위생적이다.


프로레나타 클렌즈 유어 마인드 | 카밍 토닉 80ml 4만3천원

심플한 전성분으로 수분 충전

피부가 진정되었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단계는 보습이다. 복잡하거나 과한 스킨케어는 오히려 예민해진 피부에 독이 될 뿐. 세럼이나 에센스는 생략하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욕심내어 기능성 크림을 바르는 것은 금물! 탄력과 미백에 대한 걱정은 잠시 잊고 보습에만 집중하자. 피부에 부담은 적으면서도 제 기능은 충실히 해내는 아이템에 주목할 것. 최소한의 성분으로 심플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올리베리어는 제품별로 각각의 주 기능에 집중해 성분을 구성하되, 핵심적인 성분만을 배합한다. 듀얼 모이스트 컴포트 크림은 오직 순한 보습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간단한 전 성분 속 마이크로 히알루론산이 깊은 보습을 돕고 스쿠알란이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자극없는 보습이 가능하다.


올리베리어 듀얼 모이스트 컴포트 크림 75ml 2만8천원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

진정과 보습으로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었다면 마지막은 피부 보호 단계다. 시술받아 자외선에 취약해진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 완벽한 피부를 위해 시술을 하고도 억울하게 기미를 얻고 싶지 않다면 선크림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하자. 나무와 식물 수액의 영양분을 제품 속에 담아내는 브랜드 메이쿱은 대자연의 식물로부터 영양을 추출해내기 때문에 피부에 편안하게 다가온다. 메이쿱의 UV 쉴드는 일상적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가벼운 선크림이다. 시술 받은 피부에는 발림성이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자극이 덜한데, 이 제품은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마무리감도 산뜻하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기에 적합하다.


메이쿱 로우 유브이 쉴드 크림 50ml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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