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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들이 B급 감성에 꽂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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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 SF 드라마? 발렌시아가

출처YouTube | Balenciaga, 매치스패션

잘린 로고와 엉성한 합성이 난무하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됐다. 바로 존 라프만(Jon Rafman) 감독의 발렌시아가 2019 여름 캠페인 비디오다. 영국 드라마 <닥터 후>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SF 무드의 ‘B급’ 감성 충만한 영상이 공식 홍보물임에 패션계는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보면 볼 수록 중독성과 남다른 크리에이티브가 느껴지는 것이 매력.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선글라스와 트라이앵글 백 등, 시즌을 대표하는 아이템을 착용한 모델들의 열연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구찌만의 '남다른' 비주류 감성

출처@gucci

5cm가 넘는 뾰족뾰족한 스파이크를 단 재킷과 네크리스, 엉뚱한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의상.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독창적인 행보가 인상적인 구찌의 2019 F/W 컬렉션의 모습이다.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재치 있는 상상력은 패션 피플들의 비주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1940년대의 테일러링이 특징인 빈티지 의상에 스파이크를 달아 어릿광대 같은 모습을 연출했고, ‘ice’ ‘lolly’ 등의 문구도 눈에 띄었다. 특히 착용자를 놀리는 듯, 뒷면에 ‘sucker(잘 속는 사람)’이라고 쓰인 의상은 참석한 인사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까칠한 바비 인형, 빅터앤롤프

출처IMAXTREE.COM

“수줍은 게 아니라 그냥 네가 싫을 뿐” “사진 찍지 마시오” “믿어봐, 나는 거짓말쟁이니까!” 발칙한 문구로 무장한 시폰 드레스로 화두에 오른 빅터앤롤프의 2019 쿠튀르 컬렉션. 눈이 시릴 정도로 밝은 컬러의 베이비돌 드레스 위에 커다랗게 쓰인 타이포그래피가 지닌 의미는? 해석은 자유이나, 바비 인형 같은 옷을 입은 여성들의 도전처럼 느껴진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에 ‘까칠한’ 문구가 드러내는 아이러니한 매력으로, 가장 강렬한 쿠튀르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중.

패션 쇼인가, 예능인가? 모스키노

출처@moschino

게임 쇼(game show)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지? 패널들이 게임을 하고, 경품이나 상금 등 보상을 주는 TV 예능의 한 장르다. 우리나라로 치면 <도전! 골든벨> <1대 100>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모스키노는 2019 F/W 시즌 런웨이에 미국의 오래된 게임 쇼를 연출했다. 모델들은 전자레인지와 벽시계 등 예스러운 경품을 몸소 선보였고, 수표나 현금을 형상화한 클러치를 들었다. 모델들의 스팽글 가득한 드레스에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은 눈여겨볼 굿 샘플. 브리짓 바르도처럼 글래머러스한 룩으로 이브닝 파티의 여신이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케인이 꽂힌 

깜짝 놀랄 '이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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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 Editor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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