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알렛츠 ALLETS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칼 라거펠트, 숨겨진 진실

39,52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시그너처 스타일의 이유?

출처게티이미지

검은 선글라스, 목을 가리는 하이칼라에 손가락이 없는 장갑을 즐겨 착용하던 그의 스타일은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단순히 가리거나 스타일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그는 장갑을 끼고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손가락이 없는 장갑을 착용했고, 테일러 메이드 셔츠에 대한 경의를 드러내기 위해 수트를 즐겨 입었다. 물론 집에서는 선글라스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한 인터뷰에 의하면 장갑은 팔을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하기도. 또한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깔끔히 정리한 로우 포니테일도 그의 시그너처 스타일!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탁월한 재능

출처@karllagerfeld

출처@karllagerfeld

칼 라거펠트는 패션을 전공하지는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항상 종이와 연필이 함께였다. 그는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출중한 일러스트레이터였다. 패션 일러스트를 넘어 작품으로도 손색없을 정도! 몇 년 전 서울에서 열린 샤넬 전시회에서도 그의 드로잉을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가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드로잉 하는 영상을 확인해볼 것.

영감의 원천, 수많은 책

출처VIVA Magazine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답게, 칼 라거펠트는 끊임없는 영감을 필요로 했다. 그 원천으로 책을 빼놓지 않았다. 개인 서재를 넘어,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그의 서고에는 약 23만 권의 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책은 오남용의 여지가 없는 마약과도 같다.”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 낸 걸로도 유명한데, 그의 컬렉션 대부분은 예술 관련 서적이라고 한다.

패션을 넘어 사진과 영상까지

출처@karllagerfeld, Artnet

오래전부터 패션 사진가로 영역을 넓힌 칼 라거펠트는 자신의 브랜드 캠페인과 화보 등 다양한 이미지를 직접 촬영했다. 물론 그의 감각은 사진에서 멈추지 않았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등장한 단편 필름 <Once Upon A Time...>,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한 <Once and Forever> 등 샤넬의 패션 필름 감독을 맡아 영화까지 영역을 넓히기도.

다이어트? 다이어트!

출처코카콜라, 게티이미지

슬림한 그의 모습은 타고난 것이다? 칼 라거펠트가 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 슈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동안 약 45kg 감량을 감행했다는 것은 패피들 사이 유명한 사실. 패션모델은 날씬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자신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을 위해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특히 그는 탄산음료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그의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The Karl Lagerfeld Diet>라는 책이 발간되기도 했으며, 코카콜라와 두 차례 협업해 다이어트 콜라를 론칭했다.

칼 라거펠트의 개명?

출처@karllagerfeld, 게티이미지

독일 출신인 칼 라거펠트는 1954년 패션 관련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고 1955년부터 피에르 발망의 조수로 일하며 패션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본명은 ‘Karl Otto Lagerfeldt’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성 ‘Lagerfeldt’에서 ‘t’를 제외한 ‘Lagerfeld’를 사용했다. 좀 더 부드럽게 불리길 원했고, Lagerfeld라는 이름이 좀 더 상업적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다. 또한 ‘Kaiser’, 황제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으며, ‘카이저 칼’이라고 불렸다. 1984년 자신의 이름을 딴 단독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우측의 생소한(?) 젊은 남자가 바로 그의 젊은 시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고양이, 슈페트

출처@choupettesdiary

칼 라거펠트는 한 인터뷰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슈페트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의 고양이 슈페트는 자동차 브랜드,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인간 모델 못지않게 수익을 벌어들였고, 전속 경호원과 두 명의 집사가 돌봐주는 슈퍼 럭셔리 고양이라고. 심지어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갖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고양이게 유산을 남길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나는 프랑스인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유산 상속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발표를 앞두고 있던 대규모 프로젝트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 클릭▼▼▼

Freelance editor 이동은

작성자 정보

알렛츠 ALLETS

Beyond Magazin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