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부터 펜디까지 봄 신상 룩 직접 입어봄

조회수 2019. 2. 12.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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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RALPH LAUREN

올 봄에도 스트라이프의 아성은 계속된다. 스타일리시한 마린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폴로 랄프로렌 컬렉션을 참고할 것.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마자 슈트부터 시퀸 소재로 이루어진 마린풍 재킷, 패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팬츠 슈트 등 럭셔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마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DIOR

춤이라는 움직이는 신체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의 S/S 컬렉션. 누드와 모노톤, 몸의 선을 강조한 실루엣 등 마치 무용수가 입을 것 같은 룩을 선보였다. 그중에서 메시 소재 롱 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키 아이템.

DRIES VAN NOTEN

섬세하고 감각적인 쿠튀르식 디테일을 강조한 드리스 반 노튼의 스프링 룩. 아방가르드한 실루엣부터 추상적인 패턴, 정교한 태슬과 매듭 장식 등 다채로운 요소가 가득했다. 패턴을 더한 비닐 오버사이즈 롱 점퍼와 아웃도어 스타일의 점프 슈트으로 완성한 이 룩은 이번 시즌 드리스 반 노튼을 대표하는 키 룩.

SPORTMAX

S/S 시즌, 서핑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트막스. 매니시한 테일러링과 여성스러운 실루엣, 그리고 서프 웨어 디테일을 결합한 럭스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특히 캐주얼한 네오프렌 후디 톱과 글래머러스한 시퀸 소재의 슬릿 스커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꼭 시도해보길!

FENDI

한 가지 룩에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해 있는 펜디의 2019 리조트 컬렉션. 격식 있는 포멀, 감각적인 웨스턴, 그리고 쿨한 스포티가 의외의 조화를 이루며 근사한 룩을 완성한다. 평소 오피스 룩을 즐겨 입는다면 은은한 프린트의 스커트 슈트와 메탈릭한 웨스턴 부츠로 완성한 룩을 추천한다. 

HUGO BOSS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휴고 보스는 이번 시즌, 모던하면서도 쿨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플레어스커트에 매니시한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하거나, 포멀한 셔츠 롱 드레스에 스포티한 아노락 점퍼를 스타일링하는 등 올봄에는 휴고보스의 감각적인 믹스매치 룩을 눈여겨볼 것.

신상 룩의 리얼 착샷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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