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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부터 루이 비통까지, 지금 사야 할 신상 슈즈!

조회수 2019. 2. 7.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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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PVC뮬

샤넬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투명한 PVC 슈즈를 선보였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미들 힐의 디자인으로, 중앙에는 샤넬의 시그니처 로고를 장식한 것이 포인트. 투명한 PVC 소재에 블랙, 그린, 핑크 등 컬러 가죽을 더해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조트 룩은 물론, 드레시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루이비통 #레이스업앵클부츠

레트로와 퓨처리즘이 공존하는 루이 비통의 S/S 룩에 매치된 앵클부츠. 날렵한 포인티드 토와 촘촘한 끈이 달린 레이스업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이 비통 앵클부츠의 포인트는 바로, 발찌처럼 연출하는 가느다란 가죽 스트랩. 평범한 듯 특별해 보이는 가죽 스트랩이 룩을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준다.

#디올 #토슈즈

이번 시즌, 우아한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디올은 토슈즈를 연상시키는 패브릭 슈즈를 만들었다. 발가락을 끼워 신는 형태로, 타이트한 패브릭 소재와 로고 패턴, 투명 아크릴 굽으로 이루어진 슈즈. 특히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판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어 발이 아파 하이힐 슈즈를 신지 못했던 사람에게 추천한다. 

#버버리 #미니멀스트랩슈즈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가 선보인 버버리의 신상 슈즈.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우아한 곡선 셰이프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공개되었다. 그중 화이트 컬러는 어떤 룩이든 무난하게 잘 어울리며,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땐 체크무늬 디자인을 고르면 된다.

프라다와 펜디의 신상 슈즈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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