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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렘을 증폭시킬 #겨울네일 무엇?

조회수 2019. 1. 3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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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기 딱 좋은 황금연휴. 멋진 인증샷을 위해,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끝나는 데싱디바는 필수다. 진짜 젤 네일 같은 글로스와 탁 붙이면 착 끝나는 매직프레스 중 당신의 선택은?

출처: ALLETS
우아한 자개 글리터 네일

여행지에서도 베이직한 룩을 즐기는 편이라면 따뜻한 베이지 톤의 네일스티커, 데싱디바 글로스 '킵 캄'을 선택하자. 여름휴가 때 화려한 파츠와 스톤으로 멋을 냈다면, 겨울 여행에서는 좀 더 차분한 무드의 네일을 추천한다. 홍차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에 자개 패턴과 은은하게 빛나는 글리터 스트립을 매치해 감성 네일을 완성해볼 것. 낭만적인 동유럽의 도시로 여행을 떠날 때, 코트와 매치하면 더없이 잘 어울릴 듯!  

출처: ALLETS
따스한 매력 발산, 니트 네일

도톰한 니트 짜임을 그대로 네일 팁에 접목시킨 데싱디바만의 3D 니트 네일, 매직프레스 '허그미 스웨터'. 손톱 굴곡에 맞춘 착 붙는 슬림핏에 스타일리시한 무광 피니시, 정교한 니트 디테일이 더해져 고가의 살롱 네일이 부럽지 않다. 네이비, 스카이블루, 옐로 컬러가 메인으로, 톤 온 톤에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세련된 느낌. 벌키한 니트 룩에 매치하면 감각적인 손끝을 완성할 수 있다. 여행 중 돌발 상황에서도 언제든 새로 바꿔 붙일 수 있는 것도 매력!

출처: ALLETS
패딩에 찰떡, 딥 프렌치

옐로와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한, 동글동글 귀여운 딥 프렌치 디자인의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베러 미'는 경쾌하게 포인트 주기 제격이다. 컬러풀한 아우터나 네온 컬러 패딩을 입을 때 강추! 따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광 피니시, 여기에 손가락 한두 개 정도는 라인과 골드 참 장식이 더해진 팁을 매치하면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포멀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그레이 프렌치 팁을, 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땐 옐로 프렌치 팁을 메인으로 붙일 것.

출처: ALLETS
세상 러블리, 하트 프렌치

리조트나 휴양지로 떠난다면 화사한 컬러, 로맨틱한 디자인의 데싱디바 글로스 '러브 프렌치'가 정답이다. 파스텔컬러의 하트 딥 프렌치 스트립과 홀로그램 하트, 핑크, 로즈 골드 글리터 등 3가지 액센트 스트립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데싱디바 글로스 러브 프렌치를 챙길 것. 영롱한 하트 자개 스트립을 적극 활용하고, 젤 탑코트를 덧발라 탱글탱글하게 광택을 살려주는 것도 잊지 말자. 살랑이는 맥시 드레스나 화사한 퍼에 매치하면 여행 인증샷 건지는 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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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남가연
Photographer 김슬기
Graphic 주효준
Model 박혜빈
Styling 심예빈
Cooperation MCM, 디스커버리, 레스포색, 아밤, 투미, CHAE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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