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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부터 버버리까지 올봄 구매각 신상백은?

조회수 2019. 1. 19.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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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AXTREE.COM

#펜디 #피카부백


2019 S/S 시즌, 펜디의 대표적인 피카부 백이 더욱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의 백을 선보여 왔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이번 시즌 가방 앞부분에 아웃 포켓을 더한,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피카부를 공개한 것. 뉴 피카부 백은 기본적인 가죽은 물론,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PVC 소재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멀과 스포티,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면서 실용성 있는 신상 백을 찾고 있다면 펜디 피카부 백이 제격.

출처: IMAXTREE.COM

#루이비통 #에그백


패션피플 사이에서 달걀과 닮아 일명 ‘에그’ 백으로 불리는 루이 비통의 뉴 백. 이번 시즌 디자이너 니콜라스 제스키에르는 80년대 우주 탐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흡사 달걀 모양 같기도 하고, 미확인비행물체처럼 보이기도 한 이 백은 아방가르드하고 미래지향적인 S/S 룩들과 매치되어 공개됐다. 백은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 패턴부터 강렬한 파이톤까지 다채로운 소재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컬렉션 속 모델들처럼 가볍게 손에 들면 포멀한 느낌을, 크로스바디로 연출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출처: IMAXTREE.COM

#버버리 #TB백


지방시에서 버버리로 옮겨 2019 S/S 첫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 TB라는 이름을 붙인 그의 첫 번째 버버리 백이 드디어 공개됐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퀘어 실루엣,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TB 로고 메탈 장식은 브랜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에서 디자인을 따왔다.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TB 백은 플랩에 화려한 패턴을 더하거나, 벨트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체인 스트랩을 더하는 등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출처: IMAXTREE.COM

#디올 #디올캠프백


지난 시즌, 디올 새들 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면 올봄에는 디올캠프 메신저 백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 디올캠프 메신저 백은 가방 전체가 자수 장식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수 장식 패브릭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공개되었는데, 디올 로고 모양을 새긴 오블리크부터 유니크한 일러스트, 이국적인 에스닉 패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에서도 톤다운된 컬러의 오블리크 디올캠프 메신저 백은 캐주얼은 물론, 단정한 슈트 룩에도 잘 어울린다.

출처: IMAXTREE.COM

#셀린느 #16백


2019 S/S 컬렉션 중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셀린느.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기 때문이다. 그는 컬렉션을 선보이기 전부터 헐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를 통해 새로운 16백을 선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16백은 프랑스어로 발음하면 세즈백으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공방 주소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1960년대 셀린느의 가방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파이핑과 쏜백 등 브랜드의 전통적인 가죽 공법을 적용해 섬세하고 견고하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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