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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부터 김서형까지,
노출 없이도 멋진 이유

알렛츠 작성일자2019.01.08. | 48,900  view

각종 시상식이나 행사 때마다 여배우들의 드레스와 노출 수위가 화제가 되던 시절도 이제 옛말. 공식 석상이나 방송에서 팬츠 슈트를 입은 셀럽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성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활동도 편하고,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멋진 그녀들의 슈트 룩을 소개한다.

가십 걸은 가라, 블레이크 라이블리

source : @blakelively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에서 스타일리시한 슈트 패션을 뽐낸 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슈트를 왜 남성복이라고만 여겨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영화 시사회를 포함한 모든 홍보 일정에 슈트를 착용했다. 그중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체크 패턴의 롤랑 뮤레 슈트. 슈트 룩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그녀의 룩처럼 주얼 브로치와 커다란 칵테일 링, 클러치 등 화려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할 것.

시크 슈트 종결자, 김서형

source : JTBC <SKY캐슬>

드라마 <SKY 캐슬>에서 비밀스러운 입시 코디네이터 역으로 분한 배우 김서형은 슈트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는 배우로 꼽힌다. 지난 칸느 영화제에서 슈트에 브라 톱을 매치한 레드 카펫 룩으로 화제를 일으킨 만큼, 드라마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앞머리를 전부 올백으로 넘긴 헤어, 블랙 터틀넥 니트와 헤지스 레이디스의 블랙 재킷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은 ‘미니멀 슈트 룩’의 정석! 화이트 셔츠 안에 터틀넥을 더하고, 작은 이어링을 매치해 ‘김주영 패션’을 손쉽게 연출해보자.

룩 만큼 과감한 행보, 레이디 가가

source : @harpersbazaarus

<스타 이즈 본>으로 가수에서 영화배우로 입지를 다진 레이디 가가. 데뷔 때부터 개성적인 패션으로 화제가 된 그녀는 최근 ELLE Women in Hollywood 행사에 참석, 20여 분의 스피치를 통해 여성과 남성, 그리고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정의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진보적인 메시지를 드러냈다. 마크 제이콥스의 오버사이즈 슈트를 입고! 과감함에 섹시함을 숨기고 싶지 않다면 그녀처럼 이너를 생략해보길.

예능계 전설의 시작, 이영자

source : imbc.com

전 국민적인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방송연예대상을 수상한 방송인 이영자. 대상의 영예를 안은 순간, 그녀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백쿠튀르의 라펠 슈트를 선보여 당당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최근, 한 매거진 커버에서 짙은 그린 컬러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기도 했던 이영자는 실제 공식 석상에서도 슈트를 즐겨 입는다. 체형을 무조건 커버하기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맞춤 슈트를 제작해 세련된 매력을 더하기도.

슈트에 화이트 스니커즈? 엠마 톰슨

source : 게티이미지

지난 11월, 영국의 명배우 엠마 톰슨이 여성에게 수여되는 ‘데임(Dame)’ 기사 작위를 받았다. 수여식에는 그녀와 친분이 있는 윌리엄 왕자가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하기도.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버킹엄 궁전에서 마련된 수여식에서의 패션! 엠마 톰슨은 스텔라 맥카트니의 스트라이프 슈트에 아디다스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공식적인 자리이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잃지 않았다. 화이트 스니커즈는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포멀한 슈트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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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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