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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기죽이는 아이유?
악플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

더이상 참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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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12.07. | 44,477 읽음

스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악플. 과거에는 도를 지나친 악플에도 그저 꾹 참아야 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 다르다. 스타들도 더 이상 참지 않고 악플에 대응하게 된 것. 스타들은 과연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악플러 기 죽이는 아이유

출처 : 예빈 인스타그램(@yebin_o3o)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예빈은 평소 아이유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라고 밝혀왔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의 ‘입술사이’라는 곡을 커버해 업로드했고, 이에 어떤 누리꾼은 예빈에게 악플을 남겼는데.

출처 : 예빈 인스타그램(@yebin_o3o)

‘인기 있는 사람만 아이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예빈이는 아니야, 정신차려. 불쌍해 보인다’라는 악플에 예빈은 ‘제가 사랑하니까 괜찮아요’라고 침착하게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아이유는 바로 예빈의 기를 살려주려는 듯 댓글을 달았다. 그야말로 댓글 한번으로 악플러의 입을 다물게 했다.

대인배 같은 박미선

출처 : 박미선 인스타그램(@misun_park15)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랍스터를 먹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먹는 모습이 어떰 싼 티가.. 쥑이네’라고 악플을 달았고, 박미선은 ‘조금 예의를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어떠신지’라고 반응했다. 해당 누리꾼은 바로 ‘네~~’라고 답글을 달았고 박미선은 ‘ㅇㅋ 굿!’이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출처 : 박미선 인스타그램(@misun_park15)

박미선은 이번 일에만 반응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에 답을 잘해주는 편. ‘눈가 주름이 방송과는 좀 다르네요. 나이를 드시는군요’라는 악플에도 ‘나이를 먹으면 주름이 생기는게 당연한 겁니다. 저는 제 나이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한 대응을 했다. 또한 ‘외모 평가에 하는 행동 하나하나 지적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댓글을 다는거냐’는 걱정스러운 댓글에 ‘연예인이 그런 대상입니다, 원래’라고 쿨하게 댓글을 달았다. 해당 누리꾼이 계속해서 걱정을 하자 ‘욕도 먹고 사랑도 받고 그런 게 이 직업이에요. 멘탈 강하니까 걱정 마시길’이라고 다독이기도 했다.


애교로 응답하는 홍진영

출처 : 홍진영 인스타그램(@sambahong)

마치 인간 비타민과도 같은 매력을 내뿜는 흥부자 홍진영. 악플에 대한 대처법도 남다르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너무 싫어’라고 악플을 남기자, ‘제 어떤 면이 싫으실까요.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없겠죠. 제가 더 잘해볼 게요. 저 미워하지 마세요. 저도 똑 같은 사람이랍니다. 슬퍼요’라고 애교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출처 : NAVER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홍진영이 과거에도 댓글을 단 적이 있다는 것. 한 포털사이트에 ‘홍진영이 죽도록 싫은데 어떡하죠?’라는 악의 가득한 질문에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읏흥~♡’이라는 애교 넘치는 답변이 달렸다. 누가 봐도 홍진영스러운 답변에 ‘홍진영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홍진영은 훗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답변을 단 것이 맞다’고 밝혀 웃음과 사랑스러움을 자극했다.

사이다 일침 날리는 태연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taeyeon_ss)

태연은 악플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온 대표적인 스타다. 도를 지나친 악플에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타이르던 태연은 악플이 멈추지 않자 결국 고소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태연은 ‘오래전부터 심한 악플들 때문에 가족부터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를 받았고 팬분들도 큰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다’며 ‘몇 달 전부터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과 사진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법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팬분들도 자료가 있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수많은 악플러들은 곧바로 선처를 바라는 사과문과 댓글을 게재하며, 팬들의 공분을 샀다.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taeyeon_ss)

하지만 여전히 악플은 멈추지 않았고 한 악플러가 인신공격을 하자 태연은 직접 대응하기에 이르렀다. ‘성형 망해서 흘러내리는 얼굴’이라는 도를 넘은 악플에 ‘응. 거울봐’라고 사이다 일침을 날린 것. 이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가만히 작작 있어라. 퇴물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아냐. 어그로 끄는 방법도 가지가지’라는 공격적인 악플에 ‘그게 너 아니고?’라는 사이다 댓글을 남겼다.


악플 전문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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