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입고 인생 짤 남긴 남자 스타들
조회수 2018. 11. 30. 19:10 수정
앓다 죽을 제복..
여심 저격이라는 제복. 이를 입었을 때 더욱 빛나는 스타들이 있으니, 제복을 입고 인생 리즈 갱신한 남자 스타들을 모았다. 최강 승자는?
김재욱
명불허전 퇴폐미와 섹시미의 정석이라는 김재욱. 그가 경찰 제복과 만나면? 인생 짤이 터진다. 그의 상큼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김재욱에게 경찰 제복 짤을 남긴 게 <후아유> 최고 업적이다’고 평했다.
차은우
얼굴 천재 차은우가 경찰 제복을 입으니, 현실감 제로,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만찢경찰이 됐다. 차은우는 한 팬사인회에서 경찰 제복을 입고 나와 팬들을 기절초풍시켰다.
박보검
대한민국 미남 스타 계보를 잇고 있는 박보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의외로 큰 키를 소유해 설렘을 유발한다. 그런 그가 제복과 만나면? 남성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뿜는다. 블랙과 화이트 모두 멀끔히 소화해내 ‘이대로 박제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
송중기
송중기의 인생작 KBS2 <태양의 후예>. 그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톱스타 자리에 올랐으며 송혜교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그는 여기서 인생 짤을 남기는데, 바로 제복 짤이다. 제복을 입고 송혜교와 키스를 나누는 씬은 많은 여성을 울리기도.
육성재
육성재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경찰 박우재 역을 연기하며 제복을 입었다.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 이에 제복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안방 극장을 씹어 먹었다.
참치오빠도 제복을 입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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