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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샤넬 맞아? 명품백 페이스오프

명품백의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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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함은 그대로, 디자인은 취향대로 

몇 해전, 루이 비통에 합류한 니콜라스 제스키에르는 그의 첫 컬렉션인 2014 FW 컬렉션을 통해 로고가 지닌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위스트 백’을 선보였다. 직관적인 네이밍처럼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이니셜 버클 L과 V를 트위스트하면 가방을 오픈할 수 있는 형태의 체인 백으로 PM(19.0 x 15.0x 9.0 cm), MM(23.0 x 17.0 x 9.5 cm)의 두 가지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 무엇보다 클래식한 무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매력. 에디터의 추천은 2019 캣토그램 캡슐 컬렉션의 트위스트백.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에 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완성한 베이식한 디자인, 패션계 대표 애묘가로 소문난 전설적인 에디터 그레이스 코딩턴이 직접 스케치한 cat & dog 일러스트로 위트와 소장가치를 더했다.

고급감과 취향을 오롯이 드러낼 수 있는 백

간결하면서도 젠틀한 실루엣에 활용도 높은 중간 굵기의 체인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은 물론, 여성스러운 레이디라이크룩, 나아가 글래머러스한 파티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이템.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 로고 자체가 주는 고급감이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전면 패턴도 스타일을 표현하는 요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평소 옷차림의 전반적인 컬러 팔레트를 체크한 후, 비슷한 색상을 베이스로 한 백을 고를 것.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겨울에는 베이식하게, 다소 얇은 옷을 입을 때에는 체인을 가방 안으로 한번 감아 짧게 매면 경쾌한 느낌까지 가미할 수 있다.

럭셔리하게 시작해 스타일리시하게 방점!


요즘 밀레니얼 여성들의 로망 백 상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잇 백. 가브리엘 샤넬이 처음으로 사랑했던 남자, 보이 카펠의 이름을 지닌 '보이 샤넬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여기에 과감한 컬러나 실루엣의 변형으로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표현한다. 부드러운 램스킨 가죽이 시그너처 소재이지만 길이 조정이 가능한 고메트 체인 스트랩과 자물쇠 모양의 잠금장치는 그대로 간직한 채, 시즌과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소재, 컬러, 디테일을 더했다. 기본적으로 스몰 (12 x 20 x 7 cm) , 레귤러 (14.5 x 25 x 8 cm), 라지 (17.5 x 28 x 7.5 cm) 세 가지 사이즈인데, 기존에 고수하던 가로형 직사각형에서 세로형 직사각형으로 실루엣을 변형해 레귤러 (19.5 x 16 x 6 cm), 라지 (22 x 19 x 7 cm) 등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중.


기본적으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지만 보이시한 직선 실루엣, 와일드한 체인 스트랩 등 천천히 들여다보면 유니크하면서도 젠더리스한 요소가 눈에 띈다. 최근에는 패피들의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이유. 단정한 원피스, 스커트 수트등 페미닌한 스타일보다는 트렌디하고 힙한 무드와 믹스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 단,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연출하는 것은 너무 심심하다. 체인을 무시하고 한 손에 클러치 백처럼 들거나 크로스로 맨 후, 남은 체인을 반대쪽 어깨에 거는 등 드는 방법에 변형을 주면 클래식 백도 충분히 힙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둘 것. 

다이애나비가 사랑한, 레이디를 위한 백 

1995년, 프랑스의 영부인이었던 베르나테르 시라크는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칸에 방문한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에게 본인이 즐겨 들던 가방인 디올의 슈슈(chouchou) 백을 선물한다. 'favorite' 라는 의미를 지닌 슈슈백은 첫눈에 다이애나비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후 그녀의 공식 석상 패션에 자주 등장하면서 유명해졌고, 크리스챤 디올은 왕세자비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백의 이름을 '레이디 디올'이라 명명했다. 여성의 모습을 더욱 여성스럽게 해석한 디올의 뉴룩 감성에 부합하는 완벽하게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레이디 디올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심플한 실루엣의 토트백으로 마름모꼴이 도드라지는 체크인 카나주 패턴, DIOR 알파벳 메탈릭 참이 특징. 예술을 사랑했던 크리스챤 디올의 정신을 이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레이디 디올 백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작년에는 한국의 ‘이 불’ 작가도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사이즈는 미니 (17 x 15 x 7 cm), 레귤러 (24 x 20 x 11 cm), 라지 (32 x 25 x 11 cm)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

완벽한 레이디 라이크룩을 위하여

평소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즐긴다면 레이디 백을 눈여겨볼 것. 클래식한 탑 핸들, 심플한 실루엣,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한 기능은 완벽한 핸드백의 정석을 구현해낸다. 원피스, 스커트 등으로 완성하는 걸리시한 룩에 매칭할 때에는 미니사이즈 레이디 디올을 스트랩 없이 토트백으로 들면 무드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반대로 데님, 스트리트 웨어 등 좀 더 웨어러블하게 소화하고자 한다면 와이드 스트랩이나 캐주얼한 참 장식을 더해볼 것. 스트랩을 짧게 해 크로스백처럼 연출하는 것이 요즘 스타일!   

더 많은 명품백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이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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