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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부터 설현까지
스타들이 요즘 꽂힌 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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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10.12. | 141,373 읽음

클래식은 영원하다, 블랙 체인 백 

출처 : @jennierubyjane, 샤넬

만일 딱 하나의 가방만 사야 하거나, 아직 체인 백을 갖고 있지 않다면 제니가 선택한 샤넬 클래식 플랩 백 블랙 컬러를 추천한다. 몇 세대를 거쳐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트렌드 중 하나는 단연 클래식이기 때문. 엄마의 옷장에서 꺼냈다 해도, 방금 백화점에서 득템한 신상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은 클래식한 체인 백은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두고두고 유용하다. 과거에는 램스킨 소재, 미디움 사이즈가 인기였으나 요즘은 살짝 큰 라지 사이즈가 더 인기. 제니처럼 스웨트셔츠에 가로질러 메어주면 럭셔리 시크 그 자체다.

▶ 제니가 선택한 가방은? 샤넬 클래식 플랩 백 7백 61만원(양 가죽, 금장, 라지 사이즈)

돌고 도는 유행에 새로움을 더하라

출처 : @kieunse, 디올

누구보다 신상을 빠르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기은세는 이번 시즌 디올의 새들백을 선택했다. 기존 시그너처 디자인은 그대로, 여기에 다양해진 소재와 감각적인 스트랩이 더해져 럭셔리하면서도 트렌디해진 것이 매력. 기은세는 와이드 한 패브릭 스트랩을 매치했는데, 여성스러운 룩 부터 힙한 스트리트 룩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는 사실. 만일 옷장에 고이 잠들어 있는 유행 지난 명품 백이 있다면 와이드 스트랩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어 볼 것을 추천한다.

▶ 기은세가 선택한 가방은? 디올 블랙 새들백 3백85만원(송아지 가죽, 미디엄 사이즈), 패브릭 스트랩 1백 95만 원

백팩과 페니백 다음은? 원숄더백 

출처 : @miyayeah, 프라다

선미가 이번 시즌 선택한 이 가방은 S/S 시즌을 지나 가을, 겨울까지 열기가 뜨거운 네온 컬러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방의 정체는 백팩, 페니 백 트렌드에 이어 등장한 프라다 원 숄더백. 말 그대로 한쪽 어깨에만 걸칠 수 있도록 스트랩이 대각선으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지금의 프라다를 있게 한 소재 중 하나인 나일론 백을 컬러풀하게 재해석한 것도 매력!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이고, 포인트를 주기에도 제격이다. 정직하게 매기보다는 한쪽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무심하게 드는 방법이 더욱 멋스럽다는 사실.

▶ 선미가 선택한 가방은? 프라다 나일론 원 숄더백 1백50만원대(나일론 소재, 원 사이즈)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트렌드 백

출처 : 출처 : 게티이미지, 구찌

요즘 레트로 무드에 꽂힌 설현. 낙낙한 핏의 스트라이프 패턴 스커트 슈트에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체인 백을 매칭했다. 그녀가 선택한 가방은 시간이 흘러도 빈티지한 분위기가 멋스러운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미니멀한 실루엣, 여기에 과감한 시즌 심볼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의 타이거 헤드 디테일 숄더. 클래식한 매력과 트렌디한 디테일을 모두 지닌 것이 매력이다. 블랙 앤 화이트 룩보다는 골드, 브라운, 베이지 등 웜 톤 컬러를 즐기거나 빈티지한 무드를 사랑한다면 추천.

▶ 설현이 선택한 가방은? 구찌 타이거 헤드 디테일 숄더백 3백90만원(송아지 가죽, 미디엄 사이즈)

시크 룩에 찰떡인 은장 로고 체인 백 

출처 : 루이 비통

블랙 체인 백하나쯤은 갖고 싶지만 자칫 올드해 보일까 걱정되거나 좀 더 시크하고 도회적인 무드로 즐기고 싶다면 배두나에게서 포착된 루이 비통 트위스 백을 눈여겨보자. 잘 각 잡힌 디자인, 실버 컬러의 큼지막한 로고와 체인은 평범한 올 블랙 룩도 단숨에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효과.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쿨 톤 컬러를 즐긴다면 어떤 룩에도 잘 매치될 것. 스니커즈나 워커 대신 스트랩 샌들로 발을 드러낸 것도 신의 한 수.

▶ 배두나가 선택한 가방은? 루이 비통 트위스 백 3백89만 원(소 가죽, 미디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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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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