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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스틸 '연우영 선배' 떡잎부터 달랐던 과거

조회수 2018. 9. 17.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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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훈훈한 외모와 몸에 밴 매너, 그리고 온화한 성품으로 화학과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연우영’ 역할을 맡은 배우 곽동연. 그는 97년생, 22살이라는 나이가 믿겨 지지 않는 어른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연기력이 화제다.


곽동연은 아역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저 아역 배우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이 게시판을 가득 채웠다. 카메라 앞에서 자유자재로 변하는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그 탓 아닐까? 


연기 잘하는 똘똘한 아역시절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타가 된 현재까지, 그의 얼굴을 되짚어 보자.

2012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장군 역

출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당시 15살이었던 곽동연. 데뷔작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하면서도 반듯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다.

2014 KBS <감격시대> 어린 신정태 역

출처: KBS <감격시대>

성인 ‘신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과의 높은싱크로율로 당시 화제가 되었다. 난이도 높은 액션신도 무난하게 마무리한 곽동연은 KBS 청소년 연기상까지 수상하였다.

2016 KBS <구르미 그린 달빛> 김병연 역

출처: KBS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이 없는 날에도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칼을 들고 다녔다는 곽동연. 이 드라마를 통해 아역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우영선배가 이 드라마에도 나왔었어?

▲▲▲곽동연의 과거 출연작 모습이 더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 바로 클릭!▲▲▲


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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