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애빼시"는 애교 빼면 시체를 줄여 부르는 신조어로, 애교가 넘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말 그대로 그 사람의 특징에서 애교를 빼면 남는 게 없을 정도로 온몸에 귀여움이 베어였는 사람을 지칭한다.

"비담"은 비주얼 담당을 줄여 부르는 신조어로, 얼굴천재를 가리키는 유사한 표현이다. 주로 아이돌에게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각 그룹의 비담으로는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아이린, 다이아 채연 등이 있다.

"최최차차"는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를 줄여 부르는 신조어로, 최근 팬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차은우의 우월한 외모 탓에 본인의 최애 그룹이 있더라도 차은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는 최최차차윤윤으로까지 발전해 하이라이트 윤 두준을 함해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차은우와 관련된 신조어를 더 알아보고 싶다면 ! 위 이미지 클릭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