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취저! 인스타에서 핫한 바캉스 #네일스타그램

조회수 2018. 9. 17. 14: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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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의 서머 스타일링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은근하지만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는 네일 & 페디큐어가 그것. “요즘 누가 네일 숍 가나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붙였다 뗄 수 있는 네일 스티커가 필수죠.” 바캉스 인증샷을 빛나게 해줄 그녀들의 잇 아이템, 데싱디바 젤 스트립으로 완성한 바캉스 네일 샷!

출처: ALLETS

여행 떠나듯 네일로 기분 전환

패션, 뷰티, 광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이자 여행 영상을 찍는 크리에이터 김보라.

“평소 블링블링한 파츠 붙이기를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직접 해줄 정도로 셀프 네일을 즐겨요. 일할 땐 네일 아트를 화려하게 할 수 없어서 데싱디바 젤 스트립으로 대신하죠. 손톱에 얇게 착 감겨 편리하고, 제거하고 난 뒤에도 손상이 적어 촬영 때나 여행 갈 때 필수예요.“ by 여행 크리에이터 김보라

출처: ALLETS

휴양지부터 칵테일 파티까지 블링블링!

“로즈 골드는 깔끔하고 무난한 걸 좋아하는 제 스타일에 딱! 피부 톤에 잘 맞을 뿐 아니라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글리터 네일 팔레트가 제격이죠. 휴양지나 호캉스, 칵테일 파티까지 굿! 여행 파우치에도 몇 개 챙겨야겠어요.”

데싱디바 네일 팔레트 스파클링 파우더 9천8백 원

출처: ALLETS

뷰티 크리에이터 영상 속 그 네일!

유튜브 채널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운영자이자 색조 브랜드 ‘롬앤’을 이끄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새롬.

“손을 많이 쓰기도 하고 영상을 찍을 때 손이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1년 365일 네일아트를 하죠.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네일 컬러와 디자인을 맞추는데, 하루에 두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해야 할 때 데싱디바 젤 스트립을 활용해요. 시간도 줄이고, 제거할 때도 편리하죠. 쉽고 빠르게 언제든 새로운 네일로 체인지할 수 있어요.” by 뷰티 크리에이터 민새롬

출처: ALLETS

바캉스부터 일상까지, 데일리 핑크

“올여름 느지막이 혼캉스를 즐겨볼 생각이에요. 이때 네일은 차분한 파스텔 핑크에 글리터로 포인트를 주거나, 젤 스트립을 톤온톤으로 붙여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줄 거예요. 젤 네일의 광택까지 더하는 데싱디바 네일 스트립으로요.”

데싱디바 네일 팔레트 핑크 클로젯 9천8백 원

출처: ALLETS

발끝까지 모델 간지 뿜뿜

시크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주목받는 프리랜스 모델 강초원.

“신경 쓰지 않은 듯한 놈코어 룩을 선호해요. 의상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액세서리나 네일, 페디로 포인트를 주죠. 특히 블랙이나 블루처럼 딥한 컬러를 선호하는데, 화려한 주얼 장식을 더해도 딥 컬러가 힘 있게 잡아줘 고급스러워 보여요.” by 프리랜스 모델 강초원

출처: ALLETS

딥 컬러 & 주얼 장식으로 럭셔리하게

“수영장에서 여름을 즐길 땐 손재주 없는 저도 쉽게 할 수 있는 젤 스트립이 제격이죠. 블루와 블랙에 실버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해요. 주얼 장식을 원하는 대로 붙일 수 있고 쉽게 밀리지 않아 샌들을 신거나 물에 닿아도 끄떡없어요.”

데싱디바 매직젤스트립 샤이니 트라이앵글 9천8백 원

출처: ALLETS

네일도 패션의 일부, 룩에 따라 바꿔봐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자 약 19만 명의 SNS 팔로어를 보유한 패션 & 뷰티 인플루언서 김지우.

“네일 아트도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감각적이면서도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프렌치 네일을 선호하죠. 이번 바캉스에는 귀여운 하트 프렌치 디자인의 네일 팔레트를 붙일 거예요. 쨍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단번에 인생 #손스타그램 등극!” by 파워 인스타그래머 김지우

출처: ALLETS

사랑스러운 컬러 포인트, 레드 하트

“여행지에선 컬러와 패턴이 화려한 옷을 선호해요. 특히 레드 컬러는 사진발 잘 받는 컬러 중 하나죠. 비비드한 컬러에 젤 네일의 광택, 글리터 포인트를 더한 네일 팔레트를 활용하면 센스 있어 보이겠죠. 저의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하트 프렌치 어때요?”

데싱디바 네일 팔레트 레드 쇼츠 9천8백 원

Editor 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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