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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천국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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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도착한 편지

출처SWNS

영국 <더선>은 하늘나라 간 아빠에게 편지를 보낸 소녀의 사연을 전했다. 6살 소녀 매디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빠를 떠올렸다. 함께 트리를 꾸미던 시간이 그리웠다고. 이러한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에는 꼭 아빠를 보고 싶어요. 정말 사랑하고 정말 보고 싶어요”라고 천국으로 편지를 보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다. 아빠에게 편지가 도착했다는 답장이 온 것이다. 편지에는 “수많은 별을 피해, 편지가 천국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고 쓰여있었다. 이는 매디슨의 간절한 편지를 본 우체국 직원이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아빠에게 자신의 편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매디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4년간 매일 세상 떠난 아빠에게 문자보낸 딸

출처@Chastity Patterson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패터슨은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휴대전화로 매일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올 리 없었다. 그런데도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소소한 일상을 습관처럼 써서 보냈다.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답장이 온 것이었다. 5년 전 딸을 떠나보낸 브래드였다. 브래드는 문자를 받고 처음에는 하늘에서 딸이 보낸 문자인 줄 알았다고 한다. 아니라는 걸 알게 됐지만, 패터슨을 위해 4년 동안 메시지를 묵묵히 받아왔던 것. 그러다 용기를 냈고, 패터슨이 성장하는 모습에 딸을 잃은 아픔을 견디며 살 수 있었다고 답장을 보냈다. 이 이야기는 패터슨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천국으로 보내달라는 편지

출처@Teri Copland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빠가 있는 천국으로 편지를 보낸 소년의 사연이 화제다. <BBC>에 따르면 7살 소년 제임스는 아빠의 생일을 맞아 편지를 썼다. 그리고 봉투에 "천국에 있는 아빠에게 보내주세요"라고 써 우체통에 넣었다. 편지를 받은 우체부는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린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답장을 보내기로 한다. “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에 수많은 별을 지나 배달을 완료했다”는 것이었다. 제임스의 엄마는 이러한 편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한 후 “아들이 너무나 기뻐했다”면서 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반려견에 편지 쓴 아이

출처pixabay

5살은 죽음을 이해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였다. 루크도 마찬가지였다. 쿠크는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에 부모는 루크에게 천국으로 편지를 쓰자고 했다. 주소는 ‘개들의 천국, 구름 1번가’였다. 루크가 편지를 쓰고 우편함에 넣으면, 저녁에 몰래 빼 놓기로 한 것이다. 그러다 하루는 편지를 빼놓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나는 개들의 천국에 있어. 나는 하루 종일 놀아. 나는 행복해”라는 답장이 온 것이다. 우체국 직원이 보낸 것이었다. 그는 "반려견을 잃은 어린아이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꼈다"고 답장을 보낸 이유를 설명했다.

세월호 아버지에게 온 답장

출처오늘의 유머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에게 따뜻한 배려가 담긴 문자가 공개돼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단원고 2학년 5반 학생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사랑해요”라는 답장이 왔다고. 아들이 사용하던 전화번호로 휴대전화가 개통됐던 것. 아버지는 "제 아기 폰 번호 쓰시는군요? 행여 번호가 세월호로 희생된 아이 거라고 기분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감사드려요”라고 답했다. 이에 다시 “불편하지 않으니 아이 생각나실 때마다 이 번호로 카톡 주셔도 괜찮습니다"라는 훈훈한 답장이 왔다고 한다.

Contributing editor 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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