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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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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버거

출처tvN '수미네 반찬'

뭉친 밥 두 덩이 사이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버거 모양으로 뭉친 음식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이 편리하며 든든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인기가 많아지자 비슷한 여러 브랜드들이 생겨났고 논란이 이어졌다. 이후 밥버거 열풍은 잠잠해졌고 점점 기억에서도 잊혀졌다.

딸기 찹쌀떡

출처pixabay

일본 오사카에서 들어왔다는 딸기 찹쌀떡은 딸기와 팥 앙금이 들어간 찹쌀떡이다. 쫀득쫀득한 떡 안에 달콤한 팥 앙금이 듬뿍 들어가 있는 가운데 새빨간 딸기까지 들어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매장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탓인지 과일과 팥이 어우러진 찹쌀떡의 맛이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 것인지 금세 자취를 감췄다. 

대왕 카스테라

출처Olive '밥블레스유'

지난 2017년 큰 시폰 케이크에 생크림을 넣어 파는 ‘대왕 카스테라’ 열풍이 불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유행 당시 AI 사태 발생 이후 급격하게 올라버린 달걀 값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화학 첨가제와 식용유 대량 사용을 주장하면서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마약 옥수수

출처tvN '삼시세끼'

2015년 들어 설탕과 마요네즈와 버터에 졸인 옥수수를 치즈가루와 고춧가루를 뿌려서 먹는 '마약 옥수수'가 유행했다. 멕시코 본토에서 먹는 것하고 버터 빼고 거의 비슷한 맛을 자랑한다. 이름만큼 중독성 있는 짭조름한 맛으로 한때 길거리를 장악했던 간식이다. 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인지 점점 사라지더니 이제는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음식이 됐다. 

김피탕

출처tvN '식샤를 합시다'

탕수육에 김치, 치즈, 각종 피자 토핑이 혼합된 퓨전 요리이다. 유행 당시에도 호불호가 꽤나 갈렸던 음식이기는 하나,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배달음식이다. 특히 ‘치즈 퓨전’의 최대 고객인 10~20대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피탕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여기저기서 김피탕 메뉴를 내놓았다. 하지만 김피탕이 김치와 피자가 어우러지면서 탕수육의 특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현재는 김피탕 메뉴를 내놓았던 매장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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