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부터 블핑 지수까지, 여돌들의 그 액세서리 어디 꺼?
조회수 2020. 12. 18. 10:51 수정
있지 유나의 쭉 뻗은 프로포션이 앉은 포즈에서도 느껴진다. 시선을 사로잡는 팔에 걸쳐진 브레이슬릿의 정체는?
바로 칼라노길레스의 BM9935 더블 바 브레이슬릿. 모던한 느낌의 사각형 바를 연결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칼라노길레스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부담없는 가격에도 고급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지수의 캠페인 영상 속, 달랑거리는 이어링도 화제다.
디올의 영상이니만큼 이어링도 디올의 것으로 착용했는데, 반짝이는 존재감이 돋보여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다.
크리스찬 디올의 CD로고가 자리잡은 트라이벌 귀걸이는 골드 피니시 메탈과 화이트 레진 진주 장식으로 61만원.
트와이스 다현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빛나는 주얼리도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인기다.
칼라노길레스의 EP8909S 바텀 펄 드롭 이어링은 라인으로 드롭 셰이프를 구현해 가벼운 것이 특징.
로즈골드와 실버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컬러와 피부 톤에 따라 드레시한 무드를 표현할수도 있다. 할인가로 3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은 인기를 날로 더해가는 요소다.
Contributing Editor 황예인
Contributing Editor 황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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