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운동하자 11자 복근 있는 스타들
쌀쌀해진 날씨 탓에 운동은커녕 움직이기 조차 싫은 요즘.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탄탄한 바디라인은 물론 복근까지 갖춘 스타들이 있다고 한다. 노력 없이는 절대 만들기 어려운 복근. 그리고 복근 중에서도 11자 복근은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11자 복근을 가진 그녀들을 보며 '운동 욕구',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켜보자.
안선영
방송인 안선영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겨 지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그녀는 운동용 톱과 레깅스를 착용해 군살 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어 그녀는 “다이어트는 식단이 70%다”라고 단언하며, 그녀의 복근 비결을 ‘식단’의 중요성이라고 알렸다.
현아
완벽한 몸매와 군살 없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현아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소유한 자로 유명하다. 얼마 전 그녀가 공개한 그녀의 몸무게는 43.1kg로 그녀의 키에 비해 다소 적은 몸무게이지만, 그저 마른 몸매가 아닌 볼륨감도 있고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라 뭇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등극했다.
루나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비만에서 탈출하면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르고 있는 f(x) 루나. 그녀는 요가와 마사지를 몸매 관리 비법으로 내세운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 후, 크롭탑을 즐겨 입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하니
평소 운동을 즐겨 하는 걸로 유명한 EXID 하니. 그녀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 해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며 평범하면서도 기본적인 자신의 노하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