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야심차게 만든 신상 백 국민 명품가방 될 수 있을까?
조회수 2020. 10. 15. 11:02 수정
에디슬리먼이 또 일을 냈다
셀린느 윈터 20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선보인 가방,
바로 탬버 백이다.
프랑스 경비대의 드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백이 될 것을 예상한다.
TAMBOUR BAG
TAMBOUR BAG
템버백의 컬러와 소재는 스무드 카프스킨을 포함해 총 세가지.
기존 트리옹프 로고가 더해진 캔버스로도 출시된다.
하우스의 아카이브 상징과도 같은 트리옹프 로고가 매력적이다.
자석 여닫이는 마치 코스메틱 백을 연상케한다.
라피아 소재까지 출시되며, 가죽 끈은 모두 45cm까지 조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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