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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뻐지는
글리터 사용 설명서

눈이 커지고 입술이 도톰해지는
필살 글리터 기술
알렛츠 ALLETS 작성일자2018.12.13. | 2,716  view

신비롭게, 확 커지는 마법


source : IMAXTREE

2018 F/W 컬렉션을 휩쓴 글리터 메이크업.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다면 지금이야말로 과감히 시도해 볼 때다. 평소 미니멀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글리터 입문자라면 깨끗한 피부 표현에 실버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제니 쇼를 눈여겨볼 것. 아이라이너 대신 글리터를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발라 시원하게 연출한 라훌 미쉬라 쇼는 답답한 눈매가 고민인 타입에게 제격.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울라 존슨 쇼처럼 골드 컬러의 호일 글리터를 쌍커풀 라인에 도톰하게 얹어 연출해보자.

PLUS TIP

"입자가 커 쉽게 날리거나 떨어지기 쉬운 글리터 완벽 밀착 팁! 바세린을 약지에 묻혀 톡톡 두드려준 뒤, 미스트를 가볍게 뿌린 브러시에 글리터를 소량 묻혀 눈가에 지긋이 눌러주자. 원하지 않는 부위에 떨어진 글리터 잔여물은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해 떼어주면 끝."_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은 

톤 업에 하이라이트는 기본

source : IMAXTREE

조명 아래 특별한 필살기를 발휘하고 싶다면 피부 전체에 글리터를 수놓은 프린 쇼를 주목하자. 섬세한 글리터를 이마와 뺨에 흩뿌린 모델의 모습은 마치 요정이 떠오르는 신비로운 자태를 뽐낸다. 얼굴 전체를 빼곡하게 글리터로 뒤덮어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발리는 반짝임을 극대화 한 예. 에스테반 코르타자르 쇼는 옐로우와 레드 두 가지 컬러의 글리터를 섞어 연출한 점이 포인트!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바탕이 되어야 글리터가 제 빛을 발휘하니 베이스 단계부터 공을 들일 것.

PLUS TIP

"글리터를 베이스 위에 얹기 전 파우더 처리를 해 유분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브러쉬를 이용해 눈 앞머리, 팔자주름, 입가를 파우더로 쓸어준 뒤 안 쓰는 칫솔에 글리터를 묻혀 눈을 감고 텐션 있게 털어주며 얼굴에 뿌리면 완성."_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은

입술 하나로 드레스 업

source : IMAXTREE

우주의 별처럼 반짝이는 립을 연출하는 방법은 다채롭다. 이스트 쇼처럼 메탈릭한 골드 컬러로 입술 전체를 꽉 채워 표현할 수도 있고, 니코판다 쇼처럼 입자가 굵은 골드 글리터를 촘촘히 얹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 글래머러스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비비안 웨스트우드처럼 입술 아웃 라인을 따라 글로스한 펄을 발라보자. 굵은 입자의 글리터는 쫀득한 제형의 투명 립글로스를 이용해 접착력을 높여줄 것.

PLUS TIP

"입술에 요철이 많으면 글리터와 각질이 섞여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립밤을 충분히 발라 매끄럽고 촉촉한 컨디션을 준비해두자. 스킨 제품에 피그먼트 제품을 녹인 뒤 브러쉬에 얹어 립 라인을 따라 터치해 준 뒤 느낌에 따라 펄 피그먼트를 블렌딩해 사용해준다."_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수연 

손 끝으로 말해요

source : IMAXTREE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실버 오너먼트가 떠오르는 이치 아더 쇼의 네일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디자인. 은은하게 반짝이는 실버 컬러를 선택해 깔끔하게 채워주었다. 앨리스 맥콜은 심심할 수 있는 투명한 화이트 컬러 위 금박지를 잘게 찢어 화려하게 표현했다. 미세한 입자의 레드 펄을 사선 프렌치로 그려준 뒤 블랙 미니 스터드를 손톱 밑에 붙여 연출한 빕후 모하파트라의 디자인은 잔잔한 쉬머펄과 어우러져 손끝이 우아해 보인다.

PLUS TIP

글리터 네일이 없다면? 쓰다 만 탑코트에 가루 제형의 글리터를 믹스해 직접 만들어보자. 탑코트는 묽은 제형보다 조금 되직한 제형이어야 무거운 글리터도 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 한 가지 컬러보다 여러 컬러의 글리터를 넣고 믹스해주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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