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행복한 다이어터' 권혁수의 다이어트 명언
먹는 행복을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터 겸 배우 권혁수가 남다른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남다른 몸매 관리 꿀팁들과 다이어트 사연들을 소개하며 보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어떤 사연과 명언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을지, ‘행복한 다이어터’ 권혁수 다이어트 명언을 소개한다.
" '폭식' 안 하려 아침마다 빵을 흡입한다."
지방에 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항상 그 지역 ‘빵 맛집’을 꼭 검색한다며 남다른 빵 사랑을 밝혔다. 이어 권혁수는 “빵을 너무 많이 먹을까 봐 아침마다 먹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전날 먹고 싶은 빵을 사다 두면 잠도 잘 자고 그렇기 때문에 살이 빠진다.”라는 자신만의 빵 다이어트를 소신 있게 밝혀 폭소를 안겼다.
"나보다 더 큰 사람과 사귄다."
자신의 SNS에 “상대성 다이어트(5~10kg효과) 나보다 더 큰 사람과 사귄다."라며,
"1. 그들과 친해진다. 2. 어울리며 사진을 찍어 올린다. 3.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여 상대성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했다.
"삼시 세끼 다 챙겨 먹는 것이 다이어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MC 김성주가 “삼시 세끼를 다 챙겨 먹느냐”라고 묻자, 권혁수는 “세 끼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보통 아침, 아점, 점심, 점저, 저녁 이렇게 하루 다섯 끼를 먹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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