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입덕 각! AG 대표 미남 검객
조회수 2018. 9. 17. 14:53 수정
아시안게임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이 열기를 뛰어넘는 한국 선수가 있다고 한다. 물밀듯 밀려든 소녀 팬들의 셀카 촬영 요청, 사인 공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선수일까?
미남 사브르 펜싱 선수, 오상욱(22·대전대)
외모, 실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세계 랭킹 5위 ‘꽃미남 펜서’ 오상욱 선수가 경기 직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어떤 모습으로 유명세를 치렀을지 한번 알아보자.
192cm의 훤칠한 장신인 그. 그는 펜싱 대표님 '펜싱 어벤저스'에서 나이 서열으로 막내이지만, 키로서는 는 서열 1위다. 카메라 중간중간 잡힌 그의 모습에서 막내미를 엿볼수 있다.
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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