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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방 맞아? 튈수록 멋지다, 인싸 보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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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 볼 캡 백

이번 19 F/W 시즌, 참신한 아이디어로 런웨이를 평정한 유니크 백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JW 앤더슨의 베이스볼 캡 백. JW 앤더슨은 베이스 볼에서 영감을 받은 듯 야구모자를 활용한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선보였다. 모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헤드 피스처럼 머리 위에 얹어서 표현하는가 하면, 야구 모자를 본 따 만든 크로스 백을 선보여 화제. 레더 볼 캡은 톤 다운된 컬러로 제작돼 캐주얼 룩부터 포멀 룩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데,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이 살아 있어 힙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푸시버튼, 티슈 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박승건. 매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런더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백은 바로 티슈 백! 패션 피플의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인 티슈를 위한 파우치를 따로 마련해 디자인했다. 가방의 가장 중심이 되는 자리에 위치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티슈를 뽑아서 쓸 수 있으며, 지퍼를 닫으면 노멀 한 스퀘어 백 토트백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자리에서도 활용 가능.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티슈 백은 도트 패턴이나 퍼프 숄더 등 레트로 무드의 룩과 함께 매치하면 찰떡이다.

톰브라운, 애니멀 백

동물을 사랑하는 자라면 주목. 톰 브라운이 이번 시즌 다양한 동물을 형상화한 애니멀 백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자신의 반려견인 닥스훈트 ‘헥터 브라운’을 모티프로 만든 헥터 백부터, 오리 모양의 가방까지. 포멀한 정장과 상반되는 애니멀 백이 위트 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직장인의 퇴근 후 강아지 산책 타임 같기도! 하지만 어떤 룩에 매치해야 될지 고민이 된다면, 가방과 전체적인 착장을 톤 온 톤으로 맞추거나, 같은 동물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해 통일감을 줄 것.

모스키노, 클리닝 백

매 시즌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담긴 런웨이를 선보여 호기심을 유발하는 모스키노 컬렉션. 딱딱한 패션이 아닌 즐거운 펀 패션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해소해 주는 단 하나의 브랜드다. 이번 시즌 역시 지폐부터 슬롯머신 등 다양한 모티프들을 재치 있게 다뤘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클리닝(?)’라인. 세탁기부터 치약, 세제, 다리미 등 일상에서 친근한 클리닝 제품들을 백으로 표현했다. 유쾌한 상상력이 담긴 백들은 사실 리얼웨이보다는 별스타그램 업로드용이니 함께 매치할 착장을 고민하기보다는 어울리는 장소와 재치 있는 포즈를 고민해보자.

가브리엘 허스트, 아코디언 백

심플하고 모던한 취향을 가진 이들을 위한 인싸 백은 바로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다이애나 백. 아코디언이 연상되는 주름 디자인이 재미있는데, 유연한 곡선 라인과 톤 다운된 컬러의 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고 닫을 때 접혔다 펼쳐지는 형태가 유니크한데, 생각보다 부피에 비해 수납공간은 작은 편. 컬러풀한 룩보다는 최근 트렌드인 얼씨 룩에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Editor 강보람

스타들이 꽂힌 신상 명품백,
그거 어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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