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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신이 캐리어에 필수로 챙긴다는 트래블 꿀템

조회수 2019. 4. 20. 0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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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미치다 ' 공식 여친 서수민. 안 가본 대륙이 없다는 그녀가 트래블 파우치를 공개했다. 과연 여행 고수의 시크릿 아이템은?
서수민의 트래블 넘버 원 아이템은 바로 압박 스타킹. 장시간 비행시 부종을 줄여줘 꼭 챙기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보통 허벅지 라인까지 올라오는 것을 추천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너무 아플 수 있으니 무릎형부터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
두 번째 아이템 역시 비행기 안에서 유용한 아이템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르네휘테르의 드라이 샴푸. 기름진 머리에 뿌린 뒤 헤어를 정돈해주면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송하게 리프레시 된다.
세 번째 아이템은 여행지에서 토너 따로, 화장솜 따로 챙길 필요 없는 고농축 토너 패드. 세안 후 쓱쓱 닦아 내도 되고, 화장이 들뜨는 날엔 건조한 부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부분 마스크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네 번째 아이템은 알콜 스왑! 여행지를 많이 다니다 보면 각종 먼지가 전자기기에 묻기 마련인데, 이때 물티슈로 닦으면 기계들이 망가질 수 있으니 알콜 스왑으로 한 큐에 해결. 가격 또한 저렴한데 약국, 다이소 등에서 2-3천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행 여신의 트래블 꿀템 BEST 9. 나머지 시크릿 아이템은 풀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거 있으면 여권 잃어버려도 오케이, 여행 여신의 비장의 꿀템은?▼▼▼

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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